2011년 밤 꿀을 뜨면서
6월 5일 아카시아 3차면서 마지막 채밀
6월 12일 감잡화 채밀
6월 22일 오늘 밤 꿀 채밀
전체 군당 한말 이 넘게 떴으니
고정 취미 양봉 치고는 足해야 한다.
이렇게 양봉가의 희망과 꿈의 봄날은 갔다.
최선을 다 했다. 至誠이면 感天
금년도 풍요와 즐거움으로 꿀수확의 한해를
마감할 수 있게 하여 감사 합니다.
安分知足 小慾快樂
이시간 이후의 땀은 또 내년의 豊蜜을 위해 흘려야 한다.
2011,6,22 아직도 밤꽃은 싱싱 한데 오늘 낮부터 장맛비 라니...
잡화 채밀후 10일째 쌓아 숙성 되여 있는 밤꿀 소비 현상
오늘 채밀 밤 꿀 군당 2되반 -- 농도 측정하니 19%~20% !
계상에 저밀 되는 상황을 보아가며 증소 한다는것이 늦어서 사양기에 덧집을 짛고 꿀을 저장.
** 이것을 통째로 입에 넣고 씹으면 독특한 맛 이 난다 **
계상 아랫층에도 꿀방에는 익은 꿀이 가득 하다
이고장은 금년 밤꽃 피우고 꿀 뜰때까지 비가 오지 않은 드믄 해 였다 - 하늘에 감사
종류 별로 진열 해 놓은 자가 생산 꿀
'꿀벌사랑 > 湖雲養蜂 日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25일 호운벌꿀농장 (0) | 2012.10.26 |
---|---|
말벌과의 전쟁중 (0) | 2012.08.22 |
2012년 아카시아 첫꿀 채밀 하다 (0) | 2012.05.17 |
금년들어 첫 내검 실시(2012,2,10) (0) | 2012.02.12 |
월동을 잘해준 벌들에게 고마움 !!! (0) | 2011.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