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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멋진 옷 입고 계시군요 ****

보덕봉 2012. 9. 18. 14:19


★☆* 참 멋진 옷 입고 계시군요 ****

                   

 
요즘 거리에서 볼수있는 젊은 여자들의 옷
지하철 역에서 이런 옷을 입은 여자가 앞에 서 있으면 
시선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찌 난감해 집니다

일부러 뭘 보여주려고 그러나 ..

이 반바지 짧아도 너~무 짧네요

몸이 드러나는 옷

짧고 꽉 끼는 치마에 뒤가 너무 터져서 뭐가 보일것같은 옷

속이 훤-이 다 보이는데겉옷은 아예 벗어버리지..

너무 이상한 차림같은 여자도 어이없어 쳐다보네

끈이 풀렸네..내가 묶어줄까요

뒷모습이 남자같은데...

여자교통경찰기사들이 쳐다보다가 교통사고 나겠다.

저 청바지를 돈 주고 샀을까요쓰레기통에서 줏었을까요?...

옷에 My number (내 번호라고 써 있네.
뉴 패션인가 보네 ..ㅋㅋ

옷이 터진 것도 모르는지일부러 저러고 다니는지.

이건 남잔가 여잔가

뭘 보여주고 싶은가보다....

참 훌륭한 옷을 입고 게십니다.

이래도 남자가 눈 여겨보면 성희롱이라 고발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