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 사진과 글
가정이란?
보덕봉
2022. 5. 31. 18:39
?가정이란? ?
부부를 중심으로 그 부모 나 자녀를 포함한 집단과 그들이 살아가는 물리적 공간인 집을 포함한 생활 공동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물고기는 물 속에 살면서 물의 고마움을 모르고
사람은 가족과 같이 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모른다
소중한 것 일수록 우리는 그 존재를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가정은 최고의 안식처이다
사랑과 이해로 서로를 감싸준다
대가없는 희생과 베품이 가득한 곳이다
나무의 뿌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역할까지 못보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아니된다
1852년 4월10일
유럽 각지를 방랑하던 미국 시민 존 하워드 페인이 알제리에서 사망했다
31년이 지난 뒤 군함으로 그의 유해가 본국으로 운구되어 졌다
유해가 뉴욕에 도착하던 날 부두에는 뉴욕 시가 생긴 이래 최대 인파가 몰려들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 수 많은 시민들이 조의를 표했다
그는 권력자도. 돈 많은 재벌도.위대한 과학자도 아니었다
평범한 시민이 어떻게 전 미국인들의 가슴을 울릴 수 있었을 까?
그것은 한 곡의 노래 때문이었다
원제목은 "홈 스위트 홈"(즐거운 나의 집)으로 잘 알려진 명곡이다
그가 이 노래를 지은 것은 프랑스 파리에서 돈 한 푼 없는 비참한 떠돌이 생활을 할 때 였다
평생 결혼을 하지 못 했던 그는 가정이 없는 외롭고 처절함을 맛 보았기에
가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가정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이 가사를 썼던 것이다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기에 그 어떤 유명한 작곡가 보다도 더 한 존경을 받았다
돈으로 좋은 집은 살 수가 있어도
좋은 가정은 살 수가 없다
유산 다툼을 하는 부자보다
"형님 먼저,아우 먼저"
하는 사람이 더 풍요롭고 행복하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가 퇴근 후
집 뒤뜰에 있는 낡은 창고에서 연구로 밤을 샐 때 모두들 미친 짓이라고 비웃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꿈이 이루어 질 것"
이라며 격려와 믿음을 심어 주었다
겨울 밤에는 추위에 떨면서도 남편을 위해 곁에서 등불을 비추어 주기도 했다
그가 크게 성공했을 때 기자가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내 아내의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 없습니다!"
그는 훗날 고향에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었다
대 부호가 살기에는 매우 작고 평범한 집이었다
주위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하자 그가 말했다
"가정은 건축물이 아닙니다"
비록 작고 초라해도
사랑이 넘친다면 그 곳이 바로 가장 위대한 집이 됩니다"
디트로이트에 있는 헨리 포드의 기념관에 가면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는 *는 글이 있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아내가 있는 집보다 더 축복 받고 아름다운 집은 없다
??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5월의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정의 평화로움속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부를 중심으로 그 부모 나 자녀를 포함한 집단과 그들이 살아가는 물리적 공간인 집을 포함한 생활 공동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물고기는 물 속에 살면서 물의 고마움을 모르고
사람은 가족과 같이 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모른다
소중한 것 일수록 우리는 그 존재를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가정은 최고의 안식처이다
사랑과 이해로 서로를 감싸준다
대가없는 희생과 베품이 가득한 곳이다
나무의 뿌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역할까지 못보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아니된다
1852년 4월10일
유럽 각지를 방랑하던 미국 시민 존 하워드 페인이 알제리에서 사망했다
31년이 지난 뒤 군함으로 그의 유해가 본국으로 운구되어 졌다
유해가 뉴욕에 도착하던 날 부두에는 뉴욕 시가 생긴 이래 최대 인파가 몰려들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 수 많은 시민들이 조의를 표했다
그는 권력자도. 돈 많은 재벌도.위대한 과학자도 아니었다
평범한 시민이 어떻게 전 미국인들의 가슴을 울릴 수 있었을 까?
그것은 한 곡의 노래 때문이었다
원제목은 "홈 스위트 홈"(즐거운 나의 집)으로 잘 알려진 명곡이다
그가 이 노래를 지은 것은 프랑스 파리에서 돈 한 푼 없는 비참한 떠돌이 생활을 할 때 였다
평생 결혼을 하지 못 했던 그는 가정이 없는 외롭고 처절함을 맛 보았기에
가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가정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이 가사를 썼던 것이다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기에 그 어떤 유명한 작곡가 보다도 더 한 존경을 받았다
돈으로 좋은 집은 살 수가 있어도
좋은 가정은 살 수가 없다
유산 다툼을 하는 부자보다
"형님 먼저,아우 먼저"
하는 사람이 더 풍요롭고 행복하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가 퇴근 후
집 뒤뜰에 있는 낡은 창고에서 연구로 밤을 샐 때 모두들 미친 짓이라고 비웃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꿈이 이루어 질 것"
이라며 격려와 믿음을 심어 주었다
겨울 밤에는 추위에 떨면서도 남편을 위해 곁에서 등불을 비추어 주기도 했다
그가 크게 성공했을 때 기자가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내 아내의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 없습니다!"
그는 훗날 고향에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었다
대 부호가 살기에는 매우 작고 평범한 집이었다
주위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하자 그가 말했다
"가정은 건축물이 아닙니다"
비록 작고 초라해도
사랑이 넘친다면 그 곳이 바로 가장 위대한 집이 됩니다"
디트로이트에 있는 헨리 포드의 기념관에 가면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는 *는 글이 있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아내가 있는 집보다 더 축복 받고 아름다운 집은 없다
??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5월의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정의 평화로움속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