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열 칼럼] 신영복이 누구길래…그의 정체는?
김문수 위원장의 발언은 사실
신영복의 정체
신영복의 정체를 알기 위해선,
먼저 1968년 적발된 <통일혁명당> 간첩사건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 사건은 검거자만 해도 149명에 이르는 대규모 지하당 사건이었다.
1961년 북한조선노동당(북노당) 제4차 당대회.
김일성은 이렇게 지적했다.
"남한의 4.19사태를 공산혁명으로 유도하지 못한 것은 남한 내 혁명을 지도할 ‘혁명적 당’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곤 "남한 내에 혁명당(지하당)을 구축하라"고 지시하는 이른바 '남조선 지하당 구축 교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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