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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득도

공자가 천하를 주유할 때채나라 국경을 지나다가뽕을 따는 두 여인을 보았는데동쪽에서 뽕 따는 여인은얼굴이 구슬처럼 예뻤고,서쪽에서 뽕 따는 여인은곰보처럼 얽었다.공자가 농을 하기를“동지박 서지박"(東枝璞 西枝縛) 이로고,동쪽 가지는 구슬 박이고서쪽 가지는 얽을 박이라...서쪽 여인이 공자를 힐끗 보더니이렇게 대꾸한다.건순노치 칠일절양지상乾脣露齒 七日絶糧之相이백어면 천하명문지상耳白於面 天下名文之相'입술이 바짝 마르고이빨이 톡 튀어나온게7일간 굶은 상인데,귀가 얼굴 색보다 흰걸 보니문장만은 천하에 알려질 만 하겠군...공자의 인물 면면을자세히도 몽타주한최초 인물 일지도 모르겠는데,무안을 당한 공자가서둘러 길을 떠나는데채나라 국경에서 포졸에게 잡힌다.천하의 석학 공자를 몰라보는포졸이 묘한 숙제를 던지는데...'..

박지만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가장 고통스런 가시관을 썼던 한 청년이 있었다. 그리고 그 청년의 무너진 어깨를 감싸안으며 생애 마지막 충성을 바친 한 노병이 있었다. 오늘 나는 박정희라는 거인의 혈통이 어떻게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피어났는지, 그리고 ‘제철보국’의 영웅 박태준이 남긴 ‘의리’라는 유산이 어떻게 한 가문을 넘어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글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전하는 강력한 긍정의 복음이며, 배신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가 되찾아야 할 인간 존엄의 보고서다. 1. 26세 청년의 무너진 하늘, 고독이라는 이름의 감옥.1979년 10월의 어느 날, 대한민국 시계는 멈췄다.5년 전 어머니 육영수여사를 흉탄에 잃고 피눈물을 흘렸던 박지..

박정희 대동령이 탄생한지 107주년,지도력 회상

오늘은 박정희 대동령이 탄생한지 107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떻게 5000년 동안이나 주변 강대국들로부터 억압받고 수탈 당해서 세계에서 가장 못살고 있는 가난한 나라를 이렇게 빠르게 부강한 선진국으로 만드셨는지,수많은 어려움을 어떻게 슬기롭게 국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성공시켰는지 그런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는 또 어떤 나라였는지, 그 분의 애국 애족의 정신과 타고난 천재적인 지혜와 그리고 영웅적인 지도력을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한번 기억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합니다...(저는 1961년 5.16군사혁명정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비서실에 행정관으로 보직을 받고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해서 18년동안 그 분을 모시고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최고회의는 혁명 주체인 군 장교들이 완전무장을 하고..

러.우 전쟁을 본 한국의 안보

이 글 끝까지읽어봅시다.¹♦️ 촌부도 농부도 상인도 대통령도 읽어야 할,명쾌한 글!(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A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왜? 원수지간이 되었고!한국은 어떠하게 될까 ??]1. 같은 뿌리를 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왜 이렇게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을까?2. 한민족이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 졌듯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밸라루스는 키예프 공화국이란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나라이다.3. 키예프 공화국의 수도 키예프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이다. 같은 뿌리의 국가라서 이 3개 나라의 언어는 이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서로 소통 될 정도로 유사하다고 한다.4.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을까?5. 그 이유는 스탈린 시절의 홀로도모르 (Holodomor) 라고 불리는 대..

🔯우리 민족의 영혼을 울리는다섯 가지 명문장!

🔯우리 민족의 영혼을 울리는다섯 가지 명문장!우리 민족의 핏속에 흐르는짙은 그리움과 굳은 결기를 담은다섯 문장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한국인의 얼과 정(情)을 고스란히 담아낸,영혼을 울리는 문장들을 꼽아 보았습니다.🔰우리 영혼을 울리는 문장 다섯 중에1️⃣ 첫 번째는,"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고려의 충신 포은 정몽주의 [단심가]입니다.어떤 시련과 회유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선비의 꼿꼿한 기개와 '일편단심'의 지조를우리 민족이 그 무엇보다최고의 가치로 여겨왔기 때문일 것입니다.2️⃣ 두 번째는,"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중략)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좋은글과 명언 2026.10.19

정말 흥미로운인구 통계

정말 흥미로운 통계2026년 현재 기준지구상의 세계 인구는 약 82억 9,200만 명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큰 숫자일 뿐입니다.하지만, 83억 명의 지구 인구를100명(100%)의 마을로 축소해 보면우리가 사는 세상이 한눈에 보입니다.🔰100% 중...11%는 유럽,5%는 북미,9%는 남미,15%는 아프리카,60%는 아시아에 거주.49%는 농촌,51%는 도시에 거주.12%는 중국어,5%는 스페인어,5%는 영어,3%는 아랍어,3%는 힌디어,3%는 벵골어,3%는 포르투갈어,2%는 러시아어,2%는 일본어,62%는 각 국의 모국어를 구사..77%는 주택 소유,23%는 homeless..21%의 사람들은 과식,63%는 자급자족,16%는 영양 실조..48%의 사람들의 하루 생활비는2달러 미만입니다.87%는 깨..

🐅노후대비 새겨듣고 명심해야할 것들 🐅

🐅노후대비 새겨듣고 명심해야할 것들 🐅● 젊을 땐노후에 대한 생각은1. 자식이 의지될 줄알았는데 각자 바쁘다.2. 형제가 도와줄 줄알았는데 연락이 뜸하다.3. 배우자가 있을 줄알았는데 먼저 간다.4. 친구가 함께 할 줄알았는데하나 둘 떠나간다.5. 누군가 책임질 줄알았는데 아무도 없다.6. 가족이 전부인 줄알았는데 결국 혼자이다.7. 노후에 남는 건사람이 아니라,나 자신이다.● 비웠더니 생기는 변화1. 옷장 절반 비웠더니 /입을 옷이 보인다.2. 전화번호 삭제했더니 /진짜 사람이 보인다.3. 약속을 취소했더니 /여유가 생긴다.4. 물건을 버렸더니 /집이 넓어진다.5. 생각을 줄였더니 /잠이 잘 온다.6. 관계를 정리했더니 /평화롭다.7. 비우는게 무서웠는데 /비우니 살것 같다.● 사람 사는 ..

💖천재들🍓■ 조선시대 天才, 奇人

💖천재들🍓■ 조선시대 天才, 奇人🔺️ 아홉번 과거시험에 모두 장원급제한한국사의 천재 이율곡한국의 역사상 현인의 경지에 근접한 인물을 꼽으라면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율곡 이이 선생을 꼽는데 누구도 주저하지는 않을 것이다.잘 알려진 바와 같이 율곡 선생은 9번 과거시험에 모두 장원급제 한 인물이다우리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며 또한 예언자적 능력도 뛰어나 임진왜란을미리 예견 하고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으며 정치, 경제, 국방 등모든 분야에 식견이 탁월한 정치가요, 사상가이며, 교육자였고, 철학자였다.그의 가문은 또 유명한 신사임당을 어머니로 둔 뿌리깊은 천재가문의 집안이었으며한국판 제갈공명, 한국정신사의큰 산맥, 성리학의 대가, 등 여러 가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그러나 천재는 단명이라고 했던가 그는 타고난..

우리나라 평균수명

우리나라 평균수명이렇게 달라졌습니다.삼국시대 : 25세고려시대 : 30세조선말기 : 35세1930 년 : 38세 —일제강점기 초기1940년 : 40세 —전쟁 전1950년 : 23세 —6·25전쟁1955년 : 49세 —전후 회복기1960년 : 54세 —장수 시작1970년 : 62세 —의료·위생 개선1980년 : 66세 —사망률 감소1990년 : 71 세 —건강보험 확대2000년 : 76세 ㅡOECD 수준 접근2010년 : 80세 —고령화 본격화2021년 : 83세 — 최상위권2026년 : 83.7세현재여성ㅡ약 87.1세남성ㅡ약 81.0세)주요 국가기대수명 순위 비교1. 스위스 : 84.2세2. 일 본 : 84.1세3. 스페인 : 84.0세4. 스웨덴 : 83.8세5. 대한민국 ㅡ83.7세상..

省墓文化 考察(성묘문화 고찰)✍️

省墓文化 考察(성묘문화 고찰)✍️참초(斬草)는 한식(寒食)이나 추석 성묘 이전에 조상의 묘에 자란 풀이나 나무를 베어 깨끗이 하는 일로 대개 백중(百中) 이후부터 추석 전에 斬(벨 참)草마친다.참초(斬草)는 산소관리에 사용하는 뜻이고, 벌초(伐草)는 농작물과 야외작업 시에 사용하는 말이다.제초(除草)란 "풀을 제거한다"는뜻이있고,삭초(削草)는 "풀을 깎는다"라는 뜻이다.처서(處暑)가 지나면 풀들이 대부분 성장을 멈추고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이 무렵에 참초를 해야 비교적 오랫동안 깨끗하게 묘를 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만약 추석까지 참초를 하지 않는 산소를 보면 동네 어르신들이 후손들에게 욕을 하게 된다.처서(處暑)가 되면 모기 입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들판의 벌레들도 임무 교대를 한다.매미 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