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漢文과漢學/漢詩5

○☆**조선 명기 - 취선 ^^^~~~ ○☆**조선 명기 - 취선 ^^^~~~ // 노을05 2011. 1. 20.
漢詩 80 首 *** 漢詩 80 首 *** 漢詩 80首 감상 ★ 산행(山行) - 두목(杜牧) 당 말기 시인(803-853) 遠上寒山石俓斜(원상한산석경사)-멀리 사람없는 산에 오르니 돌길이 비스듬히 끝이 없구나 白雲深處有人家(백운심처유인가)-흰구름이 피어오르는 곳에 인가가 있어 停車坐愛楓林晩(정차좌애풍림만)-수례를 멈추고 석양에 .. 2010. 1. 31.
漢詩 - 年頭感 漢詩 壬午 年頭感 枾齊 沈 斗 燮 處世頑愚未鍊翁 (처세완우미련옹) 완고하고 어리석게 처신하는 미련한 늙은이가 靜觀事物似無窮 (정관사물사무궁) 세상물정을 고요히 관찰컨대 무궁한 듯하다, 乍憂乍樂人間像 (사우사락인간상) 잠깐 근심하고 잠깐 기뻐하는 것은 사람의 형상이요 陽去陰來造化功 (.. 2009. 8. 1.
如는 믿지말라 했는데 如는 믿지말라 했는데 난 취우를 믿었었지 친한 사람하고는 더욱 친할려고하고 다음 차례는 공차듯 차기도 하는게 인간의 상정 불 보듯 뻔한 이치를 잠시 잊은게 바보이지 후회는 언제하던지 늦다.. 고 했는데 깨닫고나니 이미 기축년이네 勿信如吾信驟雨,,,물신여오신취우 親者又親次球蹴,,,친자우.. 2009. 2. 9.
安分吟 安分吟 靑松沈씨二世祖 閤門祗侯公 遺墨詩 平生性癖少營爲 一壬天公處分宜 薇蕨滿山寧學圃 藤蘿繞屋自成籬 風無夙約時時到 月不相期夜夜隨 外客休言塵世事 北窓高臥夢軒羲 평생에 타고난 성질이 살림살이 하는데 관심이 적어서 모든 것을 하느님에게 맡기니 그 처분이 마땅하였네 고사리가 산에 .. 2009.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