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유머210 ≪ 여의도 유머 ≫ ≪ 여의도 유머 ≫ ★ 부자가 되는 비결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고 부자가 된 한 정치인을 찾아가서 물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정치가는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즘을 눌 때 한쪽 발을 들면 됩니다."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정치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바로 그거요, 사람다운 짓만 해 가지고는 절대로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 ★ 게의 속성 정치인 세 사람이 해변을 걸으며 단결과 화합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우연히 만났는데, 어부는 게를 잡을 때마다 버드나무 가지로 엮은 바구니 속에 집어넣었다. 그들중 원로 국회의원이 바구니 안을 들여다 보면서 물었다. "여보시오.. 2024. 10. 13. (유머)SABCD&가나다라 40년간 결혼생활한 부부가 있었는데 부인은 40년이 지난 지금 남편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묘사해 보라고 졸랐습니다. 남편은 그런 부인을 한참이나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ABCDEFGH & IJK"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뜻이에요?" 부인이 물었습니다. 남편은 Adorable(사랑스럽고) Beautiful(아름다우며) Charming(매력적이고) Delightful(애교있으며) Elegant(우아하고) Fashionable(멋있으며) Gorgeous(대단하고) Happy(함께 있으면 행복하다) 라는 뜻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부인은 남편의 사랑을 새롭게 확인한것 같아서 무척 기뻤습니다. 그러다가 IJK 에 대해서는 아무.. 2024. 9. 23.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ㅡ유머ㅡ *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는 애야~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통아~~ *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 .. 2024. 8. 26. 유머 몇 편 유머 몇 편 📷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쳤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 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2024. 7. 12. 🍵 처칠의 유머 😜 🍵 처칠의 유머 😜 ■유머 1 청중 앞에서 연설을 할 때는 항상 청중들이 빽빽하게 모여서 환호를 지른다. 그장면을 본 미국의 여류 정치학자가 쳐칠에게 "총리님은 청중들이 저렇게 많이 모이는것이 기쁘시겠습니다" "기쁘지요, 그러나 내가 교수형을 당한다면 두배는 더 많은 청중들이 모여들 거라는 생각으로 정치를 합니다" ■유머2 항상 늦잠을 잔다는 처칠에게 노동당 후보가 선거시에 "늦잠꾸러기에게 나라를 맡길겁니까?" "저는 새벽4시에 못 일어납니다" "예쁜 마누라와 살다보니 늦잠을 잡니다. 저도 못생긴 마누라와 결혼 했다면 4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유머3 의회 출석이있는 날에 늘 지각을 하는 처칠에게 야당의원들이 질책을 하자 "예쁜 마누라와 같은 침대에서 자 보십시요~~. 담부터는 의회출석 전날은 각방을.. 2024. 6. 17. ❤️ 웃 자 ♡❤️ - ❤️ 웃 자 ♡❤️ - ★ 남자 팬티속에 강아지 제주도 관광을 가는 길에 진도에 들러 진돗개 강아지 한 마리를 산 중년 남자가, 제주도까지는 강아지를 배에 싣고 무사히 갔었으나 올 때가 문제였습니다. 비행기에는 동물을 태울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강아지를 팬티 속에 넣고 코트로 앞을 가린 채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 이륙 10분 후, 이 남자는 얼굴이 창백한 채 눈을 감고있었답니다. 스튜어디스가 어디 몸이 불편한가 물었더니, 멀미가 좀 있을 뿐이라고 했다나요? 30분이 지나자 이 남자는 온몸을 움~찔 거리면서 얼굴이 붉으락 푸그락했답니다. 스튜어디스가 다시 그 중년의 남자에게 다가가서,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은요, 대단히 미안한데요!!! 강아지를 몰.. 2024. 3. 7. 笑門萬福來 🟣 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 ✴️지하철 경노석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눈 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할머니의 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게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2024. 2. 6. ♡ 웃음은 보약~!!! ♡ 웃음은 보약~!!!✌@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뛰는 학생 나는 교수 대학생 2명이 기말 시험 전날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술에 취해 늦잠을 자고 말았다. 뒤늦게 학교에 갔지만 이미 시험이 끝나고 강의실은 텅 비어 있어 담당교수를 찾아가 거짓말을 하며 사정을 했다. "교수님, 저희가 친구 결혼식에 갔다 오는데 자동차 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근처 카센터 가서 타이어 빵꾸 때우고 오는 바람에 지각을 했습니다.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두 학생의 간청에 교수는 다음날 재시험을 볼수 있도록 약속했다. 이튿날 교수는 이들을 각기 다른 교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했다. 문제는 단답식이었는데 그 중 두 문제 문제 1) 자동차의 어느쪽 타이어가 터져 지각했나? (10점) 문제 2) 그리고 수리한 카센터 상호를 .. 2024. 2. 6. ㅎㅎㅎ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 뛰는 학생 나는 교수 : 대학생 2명이 기말 시험 전날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술에 취해 늦잠을 자고 말았다. 뒤늦게 학교에 갔지만 이미 시험이 끝나고 강의실은 텅 비어 있어 담당교수를 찾아가 거짓말을 하며 사정을 했다. "교수님, 저희가 친구 결혼식에 갔다 오는데 자동차 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근처 카센터 가서 타이어 빵꾸 때우고 오는 바람에 지각을 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두 학생의 간청에 교수는 다음날 재시험을 볼수 있도록 약속했다. 이튿날 교수는 이들을 각기 다른 교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했다. 문제는 단답식이었는데 그 중 두 문제 문제 1) 자동차의 어느쪽 타이어가 터져 지각했나? (10점) 문제 2) 그리고 수리한 카센터 상호를 쓰시오. (90점) ???!????!?.. 2023. 12. 18. 너무 웃겨서ᆢ" 《한국어 만세! ^.^》 '너무 웃겨서ᆢ" 《한국어 만세! ^.^》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ᆢ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 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는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ᆢ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이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 2023. 12. 4. (유머°) ☘ ° ❣️`•.¸ 10 ❣️ 20 ¸.•`❣️ ❣️•°``°•.❣️.•°``°•.❣️ ☘ ° (유머°) ☘ ° ❣️`•.¸ 10 ❣️ 20 ¸.•`❣️ ☘ °•.¸ ¸. •" ☘ ° ❣️ ☘ ❣️ ❣️ ╰✿。ྎ 1️⃣[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⓵ 하여간 말이 많다. ⓶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⓷ 아는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 ⓸ 할 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매일 노는것 같다. ⓹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 ⓺ 내돈을 쓰면서 항상 당당하다. ⓻ 돈을 엄청 좋아한다. ✅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점? - 밥은 해준다 ✅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점? - 4년마다 갈아 치울 수 있다. 여러분~ 맞나요? 💞💞💞💞💞💞💞💞 2️⃣🌷누나의 엄청난 비밀🎵 어느 화사한 주말에 다섯 살 난 영수는 누나랑 목욕탕엘 갔다. 한참 동안.. 2023. 11. 10. 재치 있는 이야기”한번 더^ “재치 있는 이야기” 1. 대원군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에 한 선비가 집으로 찾아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그러자 선비가 대답했다. “처음 드리는 절은 찾아 뵈었기에 드리는 절이옵고, 두 번째 드리는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2. 정주영 회장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공장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새벽에 화재가 났다는 급한 전갈이 와서 공장으로 달려갔는데 피땀 흘려 일군 공장이 이미 흔.. 2023. 11. 10.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