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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웃음방/유머

(유머°) ☘ ° ❣️`•.¸ 10 ❣️ 20 ¸.•`❣️

by 보덕봉 202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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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⓵ 하여간 말이 많다.

⓶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⓷ 아는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

⓸ 할 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매일 노는것 같다.

⓹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

⓺ 내돈을 쓰면서 항상 당당하다.

⓻ 돈을 엄청 좋아한다.


✅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점?

- 밥은 해준다


✅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점?

- 4년마다 갈아 치울 수 있다.

여러분~ 맞나요?

💞💞💞💞💞💞💞💞
2️⃣🌷누나의 엄청난 비밀🎵

어느 화사한 주말에 다섯 살 난 영수는 누나랑 목욕탕엘 갔다.
한참 동안 목욕을 한 후 영수는 먼저 밖으로 나왔다.
밖에 나오니 주차장에는 누나를 좋아하는 철이 형이 기다리고 있었다.
“철이 형아 안녕! 근데 형은 왜 우리 누나 좋아하면서 함께 목욕 안 해?”

“으응! 나처럼 다 큰 어른들은 남자들만 목욕하는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 거야.”
“그래?
여탕에 들어가면 우리 누나 비밀도 알 수 있는데...”

철이는 ‘누나 비밀’이라는 말에 갑자기 귀가 쫑긋해졌다.

“영수야,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래?”

둘이는 피자🥯 가게로 가서 가장 비싼 피자를 시켰다.
“영수야, 누나 비밀이 뭐야?”
“형, 누나 비밀이 그렇게 알고 싶어?”
“응, 그럼! 궁금하거든.”
영수는 갑자기 먹던 피자에 관심이 없다는 듯 접시를 밀어놓으며 말했다.

“형아! 피자가 별로 맛이 없네.”
“근데 너희 누나 비밀이 뭐야?”
“알려 줄까?”
“그래! 좀 알려줘.”
“우리 누나의 엄청난 비밀을 이깟 피자만으론 안 되지.”
그러면서 말없이 장난감 가게를 바라보았다.

“오냐! 엄청난 비밀이라는데 내가 장난감 사주지.”🚘

둘은 장난감 가게로 가서 영수가 10만 원짜리 레고를 골랐다.
“자! 이제 누나 비밀을 알려줘야지.”
영수는 갑자기 심각해진다.

“음~ 진짜... 음~ 이건 진짜 비밀인데...”
“아, 좀 빨리 말을 해봐 영수야!”
“형, 이건 진짜로 형만 알아야 돼, 알았지? 형!

사실은 말이야, 우리 누나는 꼬추가 없어!”😛

🍒먹는음식은 소식하고 걷기는
두배, 웃음은 세배로 ! 해야 건강하답니다👍

폭우로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건행을 바랍니다
23 10 20 아침에☔️
💞💞💞💞💞💞💞💞

3️⃣형부 벌 쏘인이야기 ..ㅎ
        
강원도 어느 한 산골에서  언니의 남편 즉 형부가 시집안간 순진한 처제를 데리고 뒷산에 풀 베러 갔는데 일하던 도중  형부가 쉬려고 허리를 펴는 순간 앉아서 풀베는 처제의 젖 가슴을 보았다,

순간 응큼한 생각이 든 형부는 불시에 자기의 사타구니를 움켜 쥐고 죽는 소리를 질렀다 .

깜짝 놀란 처제가 달려와 왜  그러느냐 물으니 형부하는 말이 방금 말벌한테 거시기를 쏘였는데 아마도 죽을 같다고 하였다

깜짝 놀란 처제가 다급히 형부의 바지 춤을 열고 들여다 본것이 검으스레한 물건이 뻘겧게 독이 올라 망치처럼.. 솟아올라 와있었다

당황한 처제는 어쩌면 좋냐며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러자 형부가 하는 말이 여자의 오줌을 거기에 바르면 되는데 어데가서 여자의 오줌을 구하겠느냐 하자

급해진 처제가 바지를 벗으면서 자기가 거기다가 오줌을 누겠다고 하자 .
형부가 하는말이 바람을 맞은 오줌은 안된다며 약효가 없다고 말했다.

한참을 생각하던 처제가 그럼 어떻하면 좋냐고하니 형부 말이 자기의 거시기를 처제의 음부에 밀어 넣어 오줌을 바르면 안되냐고하니  

처제가 그럼 빨리 넣으라면서 펜티를 벗고 다리를 벌리자
죽는 시늉을 하던 형부가 벌떡 일어나 거시기를 처제의 아래 도리에 밀어 넣고 쑤셔대기 시작하자..

아프고 흥분한 처제가 바쁜 나머지  숨 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왜 자꾸 쑤셔대는가 하니 형부가 하는 말이 쑤셔대야 오줌이 골고루 발려진다고 하면서 한참을 쑤셔대던중 좌르륵 좌르륵 하고 참았던 정자를 처제의 몸속에다 전부 쏴 넣었다.

한참후 시원하게 한 판을 한 형부가 줄어든 거시기를 꺼내 처제를 보이며 하는 말이 이봐요  처제 ..오줌을 거시기에 발랐더니 벌독이 빠져 나가며 부은것이 다 내렸다고하자  

처제가 숨을 헐떡이며 하는 말이 그러게요..
내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없었다면 형부는 벌독으로 큰 일 날뻔했네요 라고하더랍니다!

그런일이
있었던 한참후에~

처제 한테서
휴대폰으로 문자가왔다


형부~~
벌 또 쏘이면 바로
말씀하세유..! !~~

💞💞💞💞💞💞💞💞

4️⃣😅 웃는 자가 건강하다🤩                        

1. 모기의 불만

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시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시는 이유가 뭡니까!?”

스님이 대답했다.
“얌마, 파리는 죽어라 비는 시늉이라도 하잖아.”

모기가 다시 스님에게 물었다.

“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

스님이 태연하게 말했다
“짜샤, 남의 피 빨아먹는 놈 죽이는 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야!”

2. 어제의 설교

정없는 김집사 부부가 있었다오.

어느날, 남편이 저녁 예배를 갔다 오더니,
그날 밤 늦도록 아내를 열열히 사랑해 주었답니다.

뿅~ 갔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물었다.

아내 : 당신 오늘 웬 일이유?
남편 : 예배 시간에 많이 느꼈어.

다음날, 어젯밤 일이 필시 목사의 설교에 영향을 받았으리라 짐작한 아내는 과일 바구니를 들고 목사를 찾아갔다.

"목사님 고마워요. 어제 저녁 설교 참 좋았죠? 아내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설교였죠?" 라고 묻자,

목사님은 고개를 흔들며 말했답니다.

"아뇨. '원수를 사랑하라!'는 설교였는데..."

3. 마스터 키

한 여자 제자가 공자님께 물었다.

“왜!! 여자는 여럿 남자와 사귀면 ‘걸레’라 말하고, 남자가 여럿 여자를 사귀면  ‘능력좋은 남자’라 합니까!?“

그러자,
공자님 답 하시길를...

“자물쇠 하나가 여러 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 자물쇠는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이며, 열쇠 한 개로 많은 자물쇠를 열 수 있다면 그건 ‘마스터키’로 인정받는 이치와 같으니라.”

🔴 (유머~는 보약같아서
                      재탕.삼탕도 좋습니다.)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얼굴이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어느 날....

아이큐 70밖에 안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은...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ㅋㅋ~

●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느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하느님께 물었다.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 봐라~ 남자를 만들 때 간섭이 얼마나 심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거기를 굵게 해달라... 등등
이러쿵 저러쿵 그 많은 주문을 어찌다 감당할 수가 있겠는가?"

ㅋㅋ~

● 있을 때 잘해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 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남편이 저세상 가면 마누라들이 거울 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 몸매 아직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니야~일수를 찍어야지."

ㅋㅋㅋ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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