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꿀벌사랑348

꿀벌군집붕괴현상(CCD)대책 대통령이 꿀벌 챙기는 美, 관련학과도 없는 韓 응애 방제는 단기 처방에 불과 꿀벌학·연구센터 등 장기책 시급 ‘100억 마리.’ 올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꿀벌 수다. 지난해 자취를 감춘 78억 마리를 합치면 불과 2년 만에 200억 마리 가까운 꿀벌이 사라지는 셈이다. 상황은 심각한데 정부 대응은 느긋하다. 꿀벌군집붕괴현상(CCD)은 2006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을 정도로 오래된 문제다. 하지만 지금껏 대비책이 없다. 지난해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관계 기관들이 모여 조사한 뒤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8년간 484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방안이다. 문제는 이 예산에 꿀벌의 주요 먹이인 아까시나무 등 밀원을 복원하는 예산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순수 연구비는 얼마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한국경제신문 기.. 2023. 2. 24.
양봉의 허탈 2021년 양봉의 허탈!! 양봉의 쌀농사 아카시아 꿀 ! 예년보다 10여일 빨리 개화한 아카시아 꽃은 1차지에서는 저온현상, 2차지에서는 게속되는 궂은 날씨로 꽃이 만개를 못하니.... 비가 가끔씩 개이는 시간에 잠간잠간 들어오는 꿀로 만족하며 작년에 이어 대 흉작! 아카시아 꽃이 지고 감꽃이 피고 잡화가 개화 하며는 잡화 꿀을 좀 기대 해 본다. 하지만 잡화 꿀이 들어온다 해도 꿀 농사는 망친것, 맘 다잡고 내년을 기대 해야 한다. 금년 같은 해에도 평년 수준의 반 정도는 채밀을 한 봉우들이 많다는 걸 알아야 한다. 이제 ! 벌을 길러야 한 다. 벌을 늘려야 한 다. 신왕을 만들어 강군으로 만들어야 한 다. 한 지역에서 10통의 약군으로는 꿀을 채밀을 못 했는데, 한통의 강군에서는 한말 이상 채밀을 한.. 2021. 5. 22.
산사나무 꽃 4월14일 오후 3시경 날씨 화창한 봄날씨... 마을 동산을 산책하는 중이였다. 짙은 꽃 향기가 코를 자극 ! 습관적으로 꽃나무를 보게되였다. 꽃의 이름을 몰라 폰에서 꽃 검색을 하여보고 알 수 있었다. 동시에 놀란 것은 꿀벌들이 바글바글 한 모습이였다. 향이 많이 나고 꿀벌이 많이 찾은것으로 보아 꿀이 많이 나는것은 틀람없는데...... 꿀의 질과 양이 미지수라. 그렇지만 지금 아카시아 꿀 대비 벌 군세확장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에 양봉업자에는 효자목 같으니 양봉에는 특별 재배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꽃 나무 높이가 4~8m, 4~5월에 꽃이 피고, 9~10월에 붉은 열매가 열려 관상목과 약용으로도 쓴다고 한다. 2021. 4. 14.
벌 고르기방법 예시 좋아 스크랩 평고르기 이렇게하니 편리하네요~|금주의꿀벌관리 웰빙!(칠곡) | |2019.04.04. 19:19 http://cafe.daum.net/beelove/4vdQ/7085 2019. 4. 5.
금년 아카시아 꿀 금년 아카시아 꿀 채밀 현상 2018년 무술년!! 양봉역사에 길이 기억하리라~ 들쑥날쑥 20여년 양봉 역사에 금년같은 흉년은 처음이라.. 계절도 제멋대로라, 잡화도 안들어 오고... 전국이 동시 개화, 꽃나무 종류별 개화 시차도 무너지고.. 내년에 희망을 갖어보자.. 매년 평균 아카시아꿀 4~5.. 2018. 5. 28.
양봉! 양봉(養蜂) ! *** 호운양봉농원 *** 양봉은 幸福의 使者 요 農家의 金囊 이라고 했고 인류의 생존과도 관계있는 꿀벌!! 벌꿀은 不老長生의 靈藥이라 했다 양봉의 즐거움과 보람은 여기에 01 02 03 04 이동지 제2봉장 만개한 아카시아 꽃 봉장 주위 밤꽃 봉장 주위 돼지감자 01 02 03 04 05 약용과 벌.. 2018. 4. 5.
봉군 월동상태 6184 2018. 3. 30.
2017,4,24호운벌꿀 군북농장 군세 2017,4,24호운벌꿀 군북농장 군세 산 벗꽃의 채밀을 기대했으나 저밀량이 시원치 않아 채밀은 못하고 벌들만 길렀다. 분봉열이 감지되고 있는데 3층을 올려야 하나 망설이고 있다. 처음 해발 300고지의 산골 부락 부근으로 분산 이동 해봤으나 월동에는 지장이 없었다. 2017. 4. 26.
호운벌꿀농장주변의 바이택스 꽃 호운벌꿀농장주변의 바이택스 꽃 매년 6월부터 피기시작하는 바이택스 꽃나무, 금년에도 꽃이 만발, 꿀벌들의 방화로 바글바글... 요즘부터 늦 가을까지 개화는 하는데... 저밀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벌들의 방화상태로보아 꿀물이 나는것만은 틀림없는것 같다. 2016. 7. 9.
꿀벌 멸종 주범 ‘니코틴 살충제’ 꿀벌 멸종 주범 ‘니코틴 살충제’ 한국에서는 여전히 펑펑 쓴다성별 선택하기 여성 선택된 성별남성 속도 선택하기 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빠름 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정보 --> 기사입력 2016-06-27 정보 --> [서울신문] 獨 연구진, 美 학술지에 게재 “꿀벌 신경계에 영향 미쳐.. 2016. 6. 27.
2016년 벌꿀 채밀 상황 2016년 벌꿀 채밀 상황 금년에는 아카시아 꿀 수확량이 작년 절반 수준이고, 수밀량이 주는 반면 고온 날씨로 다른 야생화가 동시 개화로 잡화가 반입 잡화 꿀이 일찍 채밀도 되였다. 이제 잡화꿀과 밤꿀 채밀 시기가 오는데 많은 수확량을 기대 한다. 잡화꿀이 순수 아카시아꿀 보다는 성.. 2016. 5. 24.
호운양봉농장 벌들의 월동 상태 호운벌꿀농장 벌들의 월동상태 2016년 2월 11일 첫 내검하면서 화분 떡 1.2kg짜리 한덩이씩 넣어 주고 왕스도 새것으로 교체하고,소문 급수도 해 주었다. 2월 26일 확인하니 각통 2장 정도에 산란과 봉판이 형성 되여나가고 있었다. 지난 월동시 설탕 월동 사양을 전혀 하지 않고 자연 저밀된 .. 2016.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