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오후 3시경 날씨 화창한 봄날씨...
마을 동산을 산책하는 중이였다.
짙은 꽃 향기가 코를 자극 ! 습관적으로 꽃나무를 보게되였다.
꽃의 이름을 몰라 폰에서 꽃 검색을 하여보고 알 수 있었다.
동시에 놀란 것은 꿀벌들이 바글바글 한 모습이였다.
향이 많이 나고 꿀벌이 많이 찾은것으로 보아 꿀이 많이 나는것은 틀람없는데......
꿀의 질과 양이 미지수라. 그렇지만 지금 아카시아 꿀 대비 벌 군세확장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에 양봉업자에는
효자목 같으니 양봉에는 특별 재배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꽃 나무 높이가 4~8m, 4~5월에 꽃이 피고, 9~10월에 붉은 열매가 열려 관상목과 약용으로도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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