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웃음방/유머206

유머/남편의 외도에대한 부인의 각국의 형태 * 이탈리아 부인 - 남편을 죽인다 * 프랑스 부인 - 남편의 정부(情婦)를 죽인다 * 스페인 부인 - 둘 다 죽인다 * 독일 부인 - 자살한다 * 영국 부인 - 모른 척 한다 * 미국 부인 - 변호사 물색한다 * 중국 부인 - 같이 바람 핀다 * 일본 부인 - 남편의 정부를 만나 사정한다 * 한국 부인 - - - - - - - - - -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아우성 친다. 2023. 1. 17.
지혜와 유머2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t84EHe444A90 2023. 1. 8.
시험문제 정답과 수수께끼 유머시리즈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iGSYqYnxPlpQ 2022. 12. 16.
오늘의 유머 [오늘의 유머] (땀) - 정자와 기자는 인간될 확율이 3억분에1이라ᆢ - 한 외교관이 한국 언론의 왜곡 행태를 빗대어 문자 메시지로 보낸 유머를 소개합니다..... 씁쓸하군요..... 1. 예수가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발언한 것을 한국언론의 기사는 라고 보도했다 2. 예수가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 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꾸짖은 데 대한 한국 언론의 보도는 라고 보도한다 3. 석가가 구도의 길을 떠나자, 한국 언론은 라고 보도하였다. 4. 석가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대해 한국언론에서는 라고 보도했다 5. 소크라데스가 "악법도 법이다." 라고 했을때 한국언론은 이리고 보도했다 6. 시저가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고 하자 한국언론은 라고 보도했다 7. 이순신장군이 ".. 2022. 11. 16.
웃는 자가 건강하다 😅 웃는 자가 건강하다🤩 1. 모기의 불만 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시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시는 이유가 뭡니까!?” 스님이 대답했다. “얌마, 파리는 죽어라 비는 시늉이라도 하잖아.” 모기가 다시 스님에게 물었다. “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 스님이 태연하게 말했다 “짜샤, 남의 피 빨아먹는 놈 죽이는 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야!” 2. 어제의 설교 정없는 김집사 부부가 있었다오. 어느날, 남편이 저녁 예배를 갔다 오더니, 그날 밤 늦도록 아내를 열열히 사랑해 주었답니다. 뿅~ 갔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물었다. 아내 : 당신 오늘 웬 일이유? 남편 : 예배 시간에 많이 느꼈어. 다음날,.. 2022. 11. 12.
^유머^ 콩가루가족 여행 중 ● '콩가루가족' 여행 중에 있은 일 🚘'식구들을 태우고 과속하던 승용차 가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경찰관] "과속 입니다. 면허증 보여주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면허증을 집에 두고 와서요" "아빠는 면허증이 없잖아요" [경찰관]과속에, 무면허 운전입니다. 내리시죠" [아내] "으이그 ~~ 술 먹고 운전하지 말랬잖아..." [경찰관]과속에, 무면허에, 음주운전 입니다. 내리십시오" "애비야 ~ 내, 그랬지? 훔친 차로는 멀리 못 간다고!!!" 요새 나라를 홀라당 뒤집어 놓은 그 인간 집구석 얘기같지요?🥀 🚔 📮🇰🇷🇰🇷🇰🇷 ♡♡♡♡♡ 2022. 10. 21.
^ 유머로 배우는 역사^ 😷 유머로 배우는 역사! ## 웃음은 건강에 좋습니다.##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 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 기간은?" "영조(21대) 83세에 승하하셨는데, 51년간 재위를 하셨습니다." "장남이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7명 뿐입니다. (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26%) "자녀를 가장 많이둔 임금은?" "태종(3대)으로 부인 12명에서 29명(12남17녀)의 자녀를 생산했습니다." "후손을 못 둔 임금은?" * 단.. 2022. 10. 8.
#-웃고갑시다** #~웃고갑시다~*🤣 혼자서 등산하는 재미가 있다. 주말에 김밥과 소주 2병을 배낭에 넣고 산에 갔다. 정상에서 '얏호!' 한 번 하고 내려오다 점심 때에 바람에 나부끼는 초록빛 억새풀을 감상하며 점심을 먹으려고 명당자리를 찾다 괜찮은 자리를 발견하고 가까이 가보니 나와 같이 혼자 온 중년 남자가 벌써 혀 꼬부라진 소리로 나를 부른다. “형씨, 같이 한 잔 합시다!” 거절할 수 없어 마주앉아 한 잔 받아 마셨지만 주정뱅이랑 산에서 술을 많이 마시면 안 될 것 같아 얼른 그로부터 벗어나려는데 자꾸 말을 걸어온다. “우리 통성명이나 합시다. 난 탁주郡 약주面 소주里에 사는 酒태백입니다. 형씨는 어디서 오셧소?” '내가 질소냐.' 하는 마음으로 대답하였다. “난 이별道 서럽郡 떠나面 못만나里에 사는 李삿갓이라 .. 2022. 8. 23.
공처가 대회 *공처가 대회* 엄청난 상금이 걸린 국제적인 공처가 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 들은 전부 여자로 구성되었고, 경기는 각자가 앞에 나와서 얼마나 아내를 위하는지를 간단히 설명하도록 되어있었다. 링컨 : 저는 아내의, 아내를 위한, 아내에 의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I will become a husband, of the wife, by the wife and for the wife ....... 92점 케네디 : 저는 아내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기 전어내가 먼저 아내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습니다. Ask not what your wife can do for you but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wife. ....... 94점 처칠 : 저는 피와 땀과 눈물.. 2021. 11. 16.
유머..혼자서 등산하는 재미 - SUMMERING HUMOR - 혼자서 등산하는 재미가 있다. 주말에 김밥과 소주 2병을 배낭에 넣고 산에 갔다. 정상에서 '얏호!' 한 번 하고 내려오다 점심 때에 바람에 나부끼는 초록빛 억새풀을 감상하며 점심을 먹으려고 명당자리를 찾다 괜찮은 자리를 발견하고 가까이 가보니 나와 같이 혼자 온 중년 남자가 벌써 혀 꼬부라진 소리로 나를 부른다. “형씨, 같이 한 잔 합시다!” 거절할 수 없어 마주앉아 한 잔 받아 마셨지만 주정뱅이랑 산에서 술을 많이 마시면 안 될 것 같아 얼른 그로부터 벗어나려는데 자꾸 말을 걸어온다. “우리 통성명이나 합시다. 난 탁주郡 약주面 소주里에 사는 酒태백입니다. 형씨는 어디서 오셧소?” '내가 질소냐.' 하는 마음으로 대답하였다. “난 이별道 서럽郡 떠나面 못만나里에 .. 2021. 9. 23.
더위에 다시 보는 유머 -더위에 다시 보는 유머-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1.하여간 말이 많다. 2.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 4.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면서 매일 노는 것 같다. 5.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6.내 돈을 쓰면서 항상 당당하다. 7.돈을 엄청 좋아 한다.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 밥은 해준다.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 4년 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 ㅎㅎㅎㅎㅎ~ ♡^^버스 탄 최불암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종로에 오자 운전기사가 이렇게 크게 외쳤다. “이가입니다~~ 이가 내리세요~~~” 그러자 몇 사람 우르르 내렸다. 잠시 후 운전사 또 소리쳤다. “오가입니다~~ 오가 내리세요~~~” 또 몇 명이 내렸다. 이때... 안절부절 못.. 2021. 7. 24.
웃어봅시다.유머니까 걍쟈미로. ?웃어 봅시다. ?유머니까 걍, 재미로 보기. ?시아버지가 고른 며느리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 중..... 어떤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깃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 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자청해 며느리를 삼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들은 상민의 딸을 신부감으로 맞아드리는데 대해 불만이 많았다. 그리하여 첫날밤에 소박을 놓아 쫓아낼 생각으로 신부에게 시 한수를 써주며 적절하게 화답하지 못하면 잠자리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신랑 왈(曰) 청포대하(靑袍袋下)에 자신노(紫腎怒) 요. (푸른 도포의 허리띠 아래) (붉은 양물이 성을 낸다) 그러자 신부가 붓을 받아 들고.. 2021.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