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과 거지의 8대 공통점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7/1124/IE000836453_STD.jpg)
1. 주디(입)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 정치인과 개의 6대 공통점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5181622)
1. 가끔 주인을 못 알아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2. 미치면 약도 없다.
3.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4. 먹을 것만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5. 매도 그 때뿐 옛날버릇 고칠 수 없다.
6. 자기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 정치인(국회의원)과 어린아이의 공통점
![](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7109446)
1. 토실 토실하게 살이 올랐다.
2. 하는 일없이 먹고 자고 논다.
3. 싸움을 잘한다.
4. 주변을 어지럽힌다.
5.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줄 안다.
6. "우리 강아지" : " 저 x 새끼"
![](http://screensaver.pe.kr/view/data/category_1s/wallpaper_west_462.jpg)
★ 음탕한 화주승 이야기
젊은 화주승이 어느 고을 부잣집에 시주를 받기 위해 들어가 일어난 일이다.
때는 6월 한여름 더위에 마루에는 젊은 마님이 거의 벌거벗은 몸으로 부채질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지, 요염하게 누워 있었으니 아무리 수도 중이라도 젊고
건강하여 음심이 발동함을 주체하지 모하였으니...
그렇다고 여인을 범할 수도 없고 하여 크게 목탁을 두드리며 다음과 같이
'바라밀다심경'을 독경하는 체하는데...
화주승 : 봤으니 가나바라...(똑! 똑! 똑!) 가나바라...
목탁소리에 화들짝 놀란 마님이 일어나 보니 음탕한 눈으로 젊은 중이
자기 나신을 보며 ‘가나바라’를 목탁에 맞춰 외치고 있으니 당황하여
옆에 벗어둔 모시옷으로 가리면서 대화가 시작되는데...
마님 : 봤다고 주나바라...
화주승 : 안주면 가나바라...(똑! 똑! 똑!)
마님 : 서있다고 주나바라...
이때 옆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남자 주인이 소란스런 목탁소리와
남녀가 주고받는 이상한 말들을 듣고는 잠에서 깨어,
남편 : 느그끼리 잘해바라...
하고 신경질적으로 외쳤다.
이렇게 음탕한 독경을 외치던 그 화주승은 남편의 소리에 놀라 대문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하는 말,
화주승 : 준다고 하나바라...(똑! 똑! 똑!).(웃고살아요)
웃고살아요
(음악이 형광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