護國의 달 맞아 대전 현충원, 경찰묘역 참배

護國의 달 맞아 현충원, 경찰묘역 참배 

 

  대전.충남 재향경우회 한상익 회장외 임원29명은 호국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4일 오전 11시  대전 현충원과  경찰 묘역에 참배 헌화 및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호국의달 이라서인지 유치원 어린이까지 많은 추모객이 참여하고 있었다

     현충탑          이제 촛불을 끄게 하시고 밝은 앞날을 영광되게 하소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산화하신 선배 영영들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당신들의 희생과 공헌을 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우리 재향경우들은 당신들을 잊지 않으렵니다. 고이 잠드소서.         

                                                                                =  湖雲  =          

       대전.충남 재향경우회 회장 한상익 외 임원29명 현충원 참배

♪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

  - 호국 보훈의 달 -유월의 하늘아래 참담했던 역사가
 

 ♪1)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야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마막남긴 그 한마디 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서도 조국을  ♪2) 전우가 못다 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
  가  놓은밑걸음 지금 싹이 트고 있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막 남긴 그 한 마디가 아직이몸은 흙이 되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