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관광 & 등산
일시: 2008,6,13. 07:30 출발 ~ 20 :00 귀환 도착
차량; 관광버스
참여자 및 인원; 경우산악회원과 가족과 희망자 등 38명
목적 ; 당일 등산 팀과 주변 관광 팀 으로 2원화 일정
날씨 ; 청명하고 28도 전후이며 바람 잔잔하고 무더운 날씨 였다
코스는 ; 대전에서 대통고속도로, 삼천포 팔포수협 냉동창고 출발~ 내지선착장 으로 들어가고
올때도 역순으로 귀환 했다.
자평 ; 좀 늦게 관광과 등산 낙시개들에게 붐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곳.
계절적으로 전체가 아주 조용하고 한가했다
바다 관광지가 그렇드시 바다 공기 좋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주위 섬들이 아름다웠다
사량섬 등반안내도 에는 관광명소로 사량지리산(398m),월암봉,가마봉,옥녀봉과 옥녀봉
의 여랴불 , 불모산,칠현산 고지와.
섬으로; 수우도 와 대항해수욕장, 최영장군 사당,상자암,등을 소개 하고있었으나.
등산 팀과 는 별도일행으로 약 200고지 중간� 올라 관망 좋은 곳에서 갖어간 도시락 으로
점심하고 내려오면서 속세의 번잡을 좀 풀고 내려와서
해삼과 멍게등을 안주삼아 쇠주 한잔이 제일 기분을 좋게해 주었다.
사진이나 주섬 주섬 찍으며 귀가하고
큰 의미 내용등은 다른 블로그 관광안내에 맡기고 .
설명도 생략한 성의 없는 사진 을 올려 놓다.
때론 훌쩍 떠나고 싶다!
낮 선곳에서의 하룻밤 은 삶의 청량제 가 된다.
문득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푸른 산빛속으로, 잔잔한 바다가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따라 나셨지만.....
그러나 내가 정작 떠나야 할곳은
바로 마음속의 분별 망상 이요.
내가 가야 할곳은
본래의 나 자신일뿐 이라는
"닦는 마음 밝은 마음 " 서 멈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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