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를 구입했다 (08 07 26)
3년만의 망설임의 숙원이였던 것이다
안전을 위주로 생각하다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것 작동 불량으로 반환 하기도하고,
기름 안쓰고 가볍고 안전을 위주로 하려니 제품이 없다
할 수 없이 휘발류 사용 제품을 샀다
220,000원 가격도 다양 종류도 다양 제조국도 다양 했다.
좀 좋다는 제품이라고 하나 성능은 좋았다.
예초기 사용처는 묘지 가꾸거나 뚝방등 잡풀 깍는데 사용 하는 것이나,
나는 밭 이랑 안에 자란 풀을 자르는 것이니 좀 엽기적이다.
양봉이 위주이다 보니 제초제를 사용 할 수없었으니 ..........
콩, 고구마 ,고추, 각종 채소등이 이제 숨통은 트이게 될 것이다.
사놓고 보니 이제 정말 신경 쓰릴 일이 "안전"이다.
연습을 해보니 남 하는것 보기보다 훨신 힘이 들었다.
쇠로 된 칼날, 끈아로 된 것 - 장단 점이 있으니....
70세 늙으막에 건강관리 측면 소일거리 가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할멈 ! 일하되 땀으로 목욕은 말자.
30도 넘으면 절대 휴무 귀가다.
영양식은 충분히 하고, 항상 즐겁게 다니자.
약속 지킵시다.
그런데 이제 안전이 하나 더 생겼네요.
앞 밭 고랑에 잡초는 고추키와 같아도 고추는 붉게 물들고 있었다
080726 호운 & 금강심
# 2011,6월 홈쇼핑 에서 예초기 "안전판" 을 칼날 2개 끼워 58,000원 주고 구입했다.
안전에는 만족이다. 이제 좀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어 개발자에 감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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