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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身濟家/호운앨범

예초기 구입

by 보덕봉 2008. 7. 31.

예초기를 구입했다 (08 07 26)

3년만의 망설임의 숙원이였던 것이다

 

안전을 위주로 생각하다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것 작동 불량으로 반환 하기도하고,

기름 안쓰고 가볍고 안전을 위주로 하려니 제품이 없다 

할 수 없이 휘발류 사용 제품을 샀다

220,000원 가격도 다양 종류도 다양 제조국도 다양  했다. 

좀 좋다는 제품이라고 하나 성능은 좋았다.

 

예초기 사용처는 묘지 가꾸거나 뚝방등 잡풀 깍는데 사용 하는 것이나,

 나는 밭 이랑 안에 자란 풀을 자르는 것이니 좀 엽기적이다.

 

 양봉이 위주이다 보니 제초제를 사용 할 수없었으니 ..........

 콩, 고구마 ,고추, 각종 채소등이 이제 숨통은 트이게 될 것이다.

 

사놓고 보니 이제  정말 신경 쓰릴 일이 "안전"이다.

연습을 해보니 남 하는것 보기보다 훨신 힘이 들었다. 

쇠로 된 칼날, 끈아로 된 것 - 장단 점이 있으니....

70세 늙으막에 건강관리 측면 소일거리 가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할멈 !  일하되 땀으로 목욕은  말자.

30도 넘으면 절대 휴무 귀가다.

영양식은 충분히 하고, 항상 즐겁게 다니자.

약속 지킵시다.

 

그런데 이제 안전이 하나 더 생겼네요. 

 앞 밭 고랑에 잡초는 고추키와 같아도 고추는 붉게 물들고 있었다

                                                                

                                                                             080726 호운 & 금강심

  # 2011,6월  홈쇼핑 에서 예초기 "안전판" 을 칼날 2개 끼워 58,000원 주고 구입했다.

     안전에는 만족이다.  이제 좀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어 개발자에 감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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