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보청기
가을 햇살 따뜻한 어느날 오후, 백발 성성한 할아버지 두 분이 공원 벤치에 않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할아버지 1 ; 이번 추석에 우리 아들이 보청기
새로 해줬어.
어~엄 청 비싼 거야.
할아버지 2 ; 얼만데 ?
할아버지 1 ; (손목 시계를 보드니) 응, 12시.
할아버지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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