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웃음방/유머

할아버지와 보청기

by 보덕봉 2008. 10. 12.

할아버지와 보청기

가을 햇살 따뜻한 어느날 오후, 백발 성성한 할아버지 두 분이 공원 벤치에 않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할아버지 1  ;  이번 추석에 우리 아들이 보청기

                     새로 해줬어.

                     어~엄 청 비싼 거야.

할아버지 2  ;  얼만데 ?

할아버지 1  ;  (손목 시계를 보드니)  응,  12시.

할아버지 2  ;  ???

'웃음방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 쉬운영어  (0) 2008.12.08
"총각 불러어줄까?"  (0) 2008.11.21
산토끼의 반대말 - 대답은 iq에따라 다랐다  (0) 2008.09.30
1번 보아라  (0) 2008.09.29
差異▲ 주로 여자들의 행동  (0)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