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蜂의 價値와 辯
= 왜 양봉을 또 하게 되었는가 ? =
幸福의 使者 農家의 金囊 으로의 꿀벌
양봉(BeeKeeping 또는 Bee-culture) 이라 함은 주로 벌꿀(Honey)과 밀랍(Bee wax)을 생산하기 위해서 꿀벌을 飼養하는 것으로 일컬어 왔으나
근대에 와서는 이외에 王乳, 花粉, 蜂毒, 프로폴리스 의 생산을 비롯하여 種蜂生産業, 女王벌 生産業, 花粉媒介 賃貸養蜂 등에 이르기 까지
그 생산 분야가 옛날에 비하여 다양해 졌다.
양봉은 귀중한 양봉생산물을 얻어 양봉가의 경제적 수익을 크게 할 뿐만 아니라 국민보건향상과 농민소득증대도 꾀하게 되어 국가 산업으로의 발전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더욱 각종 식물에 환분 매개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모든 생산물이 중단되고 급기야 지구도 멸망 할것이다.
서양에서는 예부터 꿀벌을 “행복의사자” 라 하였고 인디안들은 “백인의 새” 라 일컬어 왔다. 동양에서는 벌집을 “농가의 金囊” 이니,
벌꿀을 “불로장생의 영약” 이라 하여 아주 귀하고 중요 하게 여겨 왔다.
꿀벌은 그들의 생태와 습성에 따라 잘 관리하면 성질이 유순하고 질서있고 아주 근면함을 인간에게도 가르켜 준다.
그래서 꿀벌의 세계에서는 勞使라든가 理念문제도 있을 수 없고 근면 하나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養蜂史를 보면 인류역사 이전 태고로부터 있었다는 실실이 화석을 통하여 증명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로 보아지는데, 고구려시대 동명성왕 때 들어오고(서양종은 이조말엽)
백제의 태자 餘豊 이 손수 양봉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
그러나 70년대 나 2000년대나 양봉환경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1) 아직도 사양 種蜂의 개량 미흡
2) 꿀에 대한 인식 부족
설탕을 먹지 않고 꿀을 먹어야 한다는 국민의 의식전환 시책.
3) 국가시책의 빈약
미국과 같이 養蜂部도 없을 뿐 아니라. 가축의 하나로 마지못해 처리하는 등
4) 밀원식물의 빈약
확실한 농가소득 사업인데도 아카시아, 밤나무, 싸리나무 등을 오히려 伐木지시 하고
있는 행정.
5) 불량 꿀 수입에 대한 대책 미흡 등 등
2005년 ! 평생을 걸어온 생활환경과는 전혀 무관한 ..... 安分吟 에만 젖을 수 없는 성격에,
老後라는 제2의 인생을 맞이하면서 아름다운 錦繡江山에 琪花瑤草에 꽃이피고 벌들의 비상 소리가 들릴 때면 옛 생각과 교감신경을 자극 했던 것이다.
부지런한 꿀벌에는 슬퍼할 겨를이 없다. 근면을 배우고, 노후 건강한 삶을 생각하고, 시대야 어떠하든 진실 신뢰 로 인간의 약이 되는 꿀을 인생의 프리미엄으로 생산해보겠다는 단호한 의지의 발동으로 “봉솔”과 “밀도”를 들게 되었다.
그래서 천연익은꿀을 가족 친지 지인에게 공급하고, 화분매개로 농산물 증식 등 두 가지는 공헌 있다고 자부 할 수 있다.
또 할 수 있도록 智慧를 주시옵소서.
兼 하여 風水地理學의 開眼과 함께 湖雲
꿀은 영원하다
꿀은 아무리 오래 되어도 썩지 않는다.이집트의 바로의 무덤에서 발된
5천년 전의 꿀은 아직도 제맛을 내며 먹을 수 있다고 한다.
5천년 묵은 꿀 한 숫갈만 먹어봤으면...값으로 치면 엄청나겠죠?
제공; 호운벌꿀 웰빙 농원 010-5434-4803 ;042-484-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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