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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농/행운의 작물

자주(자색)고구마 수확

by 보덕봉 2009. 10. 5.

 

 

 

 자주(자색)고구마 수확

    

  09,0513일 우연히   약으로도 좋다는 자주고구마 순을 좀더 비싸게주고 100포기를 사서  호운양봉농원에 심었었는데

 

 6월 말경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여 만발 하더니,

       10월 현재도 몇개의 꽃송이가  계속 피고 있읍니다

1945년에도 고구마 꽃이피고 해방을 맞이했다고...

행운의꽃이라고 하는데 오전에피고 오후부터 오무러들어 잠자고,

      정말 좋은일이 있을려나 기대가 크죠 ! ㅎㅎㅎ *^-^*   ^ㅇ^

 

그런데 09년10월5일 오늘 자주 고구마를 캤습니다

수확도 밤 고구마나 호박고구마 못지 않게 달려있었다.

 

특산물이라 친지 몇분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날리 났어요.

팔라 더달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 봤지 뭡니까?

그중에서 그중에서" kbs생로병사 의 비밀 방영" 이 불을 붙인것을 알게 됐지요.

기왕에 호운3808 블러그에 올려 놓았던 꽃 사진과, 고구마의 자색 사진과, kbs 방영내용도 적어봅니다.

          건강을 위해 많이들 먹고 건강하세요~~~~ 

간, 눈 에 많이 좋고 샐러드용으로도 인기 최고라고 하며, 국산 자색 고구마 진액을 수출도 한다고 합니다

 

             고구마 꽃 !!!  금년에 행운의 꽃입니다.  해마다 피는 꽃이 아니고  또 언제 필지 모르는 꽃이랍니다.

                                 이 꽃 보시는 분들!!!!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09, 07, 16 일  낮 11시경 영상 

 

            꿀벌도 아침부터 바쁘게 날아 든다

 

 

 

 

 

 

 

 

 

 

 

 

 

                     

 

 

   

 

 

 

                  밭에 캐어놓은 자주고구마

고구마를 잘라 보았다 - 자주 빛이 아름답다, 밭에서 이런 물감이 채색되다       

            고구마 모양이 좀 길고 모형도 여러가지 나타낸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영 내용

보라빛 청춘을 위한 보라색의 위대한 힘 !  자색고구마

건강 걱정은 이제 그만 !

자색고구마는 생으로 먹어도 좋으며 건강을 위한 친환경 식품입니다.

일반고구마와 달리 안토시아닌 성분이 월등하고 최근 연구 결과 블루베리 이상의

안토시아닌을 포함하고 있어 현대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훌륭한 탄수화물 공급원이며 비타민과 영양성분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껍질채 먹는 것이 좋으며, 가열해서 먹어도 영양성분이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안토시아닌은

자연게의 엽록소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며,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검정콩, 검정깨, 검정쌀, 복분자, 적포도, 블루베리, 오디 등이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분자구조상 체내흡수가 용이치 않습이다.

 

하지만 자색고구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체내에 잘 흡수 되는 것으로 보고 되여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활발히 진향되여 온 연구결과)

       

                               첨부이미지

 

항산화성분 안토시아닌  효능에 대한

 

Giovanni 님의 답변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계(항산화성분중 가장 강력한 계열이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계열이며 이 계열에는 안토시아닌,녹차에 많은 카데킨,프로폴리스에 많은 후라보노이드등이 있다),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노화방지 기능을 가진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소염작용과 심장병예방, 노화방지 효능이 밝혀지면서 건강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블루베리에 많이 함유된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C 보다 2.5배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와함께 시력보호 기능과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안토시아닌의 대표적 기능으로 떠오르고 있다.

육류 섭취가 많은 프랑스인이 심장병 사망률이 낮은 이유가 다 포도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는 ‘프렌치 패러독스’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 한편 최근에는 안토시아닌이 소염, 살균 효과가 뛰어나고 아스피린보다 10배나 강하지만 위에는 전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게다가 망막에서 빛을 감지해 뇌로 전달해 주는 로돕신 색소의 생성을 도와 비디오 증후군의 여파로 생기는 눈의 피로를 줄여 주기도 한다.
 
- 안토시아닌이 많은 식품

 

 검은콩,검은쌀(검은콩의 4배),검은깨,적색 포도, 가지, 블루베리, 아싸이베리(Acaiberry-아마존 열대에서나는 열매로 미국에서는 '아마존의 비아그라'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오프라윈프리쇼에서 세계 최고의 영양과일로 평가받은 열매로 안토시아닌 성분은 가장 많다고 알려진 블루베리의 2배, 포도주의 10-30배로 최고)체리,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망고스틴 보다 많다고합니다.

 진한색에 많은것 같아요..

 

 

 Jsd90 밈의 답변

 

 다양한 효능을 지닌 항산화 물질의 하나에 속하는 안토시아닌은 심장병과 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이미 익히 알려져 왔으나, 항당뇨 활성까지 시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시 말해 성인들에게 나타나는 2형 당뇨병의 발병을 예방하고, 이미 당뇨병이 발생한 환자들의 경우 혈당値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 보고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계(항산화성분중 가장 강력한 계열이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계열이며 이 계열에는 안토시아닌,녹차에 많은 카데킨,프로폴리스에 많은 후라보노이드등이 있다),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노화방지 기능을 가진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소염작용과 심장병예방, 노화방지 효능이 밝혀지면서 건강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블루베리에 많이 함유된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C 보다 2.5배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와함께 시력보호 기능과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안토시아닌의 대표적 기능으로 떠오르고 있다

 

      §  그리하여 자주색 곡마를 해마다 100포기씩 꼭 심게 되였습니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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