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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설화, 속담

♡ ♤ 효에 관한 속담 ♤ ♡

by 보덕봉 2009. 11. 13.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사진 - 김종기 님

♡ ♤  효에 관한 속담  ♤  ♡  

<한국의 속담> 
ㅇ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ㅇ미운 자식 밥 많이 주고, 귀한 자식 매 많이 친다. 
ㅇ효자 가문에 충신 난다. 
ㅇ부모가 온 효자가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ㅇ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 하 면 석 자로 보인다 
ㅇ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ㅇ눈 먼 자식이 효자 노릇한다 
ㅇ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ㅇ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ㅇ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ㅇ아비만한 자식없다. 
ㅇ열 손가락에 어느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을까? 
ㅇ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ㅇ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ㅇ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ㅇ형만한 아우 없다. 
ㅇ며느리 늙어 시어머니 된다. 
ㅇ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ㅇ나무는 큰 나무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 
ㅇ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라. 
ㅇ개천에서 용 난다.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