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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修身濟家/호운앨범

매괴국민학교

by 보덕봉 2010. 3. 11.
       
                                매괴국민학교                                                            http://cafe.daum.net/aorhl3/P7mO/1   *   나는 
 
제24회(1950년3월) 졸업생으로서  감곡중학교 1학년때 6.25사변을 겪고
      1.4후퇴로 부모님 따라 남하 하여 대전에서 실향민으로 거주하게 되였으며......
       그간 모교는 1972년 2월 23일 감곡국민학교에 통합되였고,
      나의 졸업사진등 자료는 6.25 사변당시 모두 화재로 소실되여 안타까웠고
       이제사 컴을 배우며 컴에의존 자료를 찾고 아련한 추억을 달래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동문들의 카페에서 복사도 하였으나 ,  앞으로 많은 자료 모아 보고져 합니다.  
* 추억 회상
   경기도 이천군 장호원읍 노탑리에 살았던 나는 국민학교를 도가 다른 충청북도 음성군 으로 다니게 되었다.
   거리도 2km거 넘었는데 장호원 큰 다리를 건어 걸어다녔다.
   4촌 형이 있었는데 한살 위 7살, 나는 한살 아래라 6살,학교갈 나이가 안 되는데 4촌하고 같이 다니라 하여
    쌍둥이 형제 소리 들으며 같이 다녔다.
    제세당한약방을 하시던 엄한 조부님의 극성으로 4세부터 천자를 배우고 떼고, 계몽선습을 배우다가 학교에
    다니게 되였다. 
    입학때는 일제시대라 담임이 일본 여선생만 기억이 생생하다. 할어버지 께서 일본에서 좀 사시다 오셨서
     일본어를 할줄아시어 여선생하고 친밀하시어 나에게도 잘 지도 해주신 기억도 난다.
 
6.25남침으로 피난과 고난을 겪고 수복후 복학하고 같은 장소에 있던 감고중학교를 거쳐 매괴상고까지 다닌 
눈물의 역사를 지닌 고향이다.
아! 이제는 초,중,고 까지 없어지거나 변화되고 매산봉우리와 성당만이 추억으로 남게 한다.
 
그리고 공직에 몸담아 36년간 근무하다 퇴직한후  조그마한 농장에서 채소등 작물과 겸하여 양봉을 하였는데
 고정양봉으로 운영 하며 "호운양봉농장" 이란 블로그도 같이 운영하게 되였다.
 취미와 친지 친척등 에 신용본위 생산 공동생할하였는데 이제 나이 미수를 넘게되여 ' 안내 말씀' 에서와 같이
 친지에게 넘기고 양봉은 끝내고 건강위주 생활로 제2 제3인생 으로 전환하게 되였습니다.
 동시에 블러그 명칭도 "호운벌꿀 로망" 으로 바꾸고 제혜로 꿈을 찾아가는 窓 으로 취미활동으로 운영하고
자료등은 남겨두었습니다.
 혹시 동문들꼐서 이글등을 보시면 질책 마시고 한 추억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랩]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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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괴초등학교 어느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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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을운동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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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신부와 수녀님들이 수업에 참여하였다



나도 당시에 신부님과 수녀님의 수업도 받았고
그래서 천주교 신자는 아니더라도 일과후에는 교리문답을 외워야 집에 갔던 기억도 납니다.
1학년때는 일본 여선생이 담임으로 교육을 받은 기억이 역력하고.
특히 박고안 신부님의 기억이 또렸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는  볼수없는   영원한   기억 속으로..............

 

                                               대성당

 

 

                                       매괴 대성당

 

 

 

 

 

 

 

                                               모자상

 

 

 

                                                매괴의 성녀상

 

                                               매산 정상의 십자가

 

 

 

                                                   성녀 테레사 상

 

                                                      성모 광장

 

                                                       예수의 성심상

 

                                                      요셉상

 

                                                         임가밀로 신부

 

                                                 제대위의 그림

 

                                                   장호원에서 바라본 매산 전경 

 

 

 

 위 동영상은 080602 제39회 동창회 빛나는 모습입니다.
 
 
                                    교        가                                
                 
               역사도 깊어라 빛나는 50년           
                   매산허리 믿음위에 세워진 매괴     
                      사랑과 흼생은 우리의 정신      
                         괴로우나 즐거우나 힘을 합하여          
                             아~빛나는 우리 매괴 세상의 빛 
                                 아 거룩하다 매괴 새나라의 힘
 
                                        매괴야 매괴야 만세로 빛내자 !
 
 흼샘의뜻
우리의 글 참으로 맑고 깨끗한 한글로 다듬어 보았습니다
알니(기체, 가스) ,한니얼음(한알니얼음, 흼숯얼음, 하이드레이트)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환울(환경)을 참으로 맑고 깨끗하게 살려 낼 수 있는
 흼샘(청정) 일 할힘(에너지) 입니다.
*알니(기체, 가스), 온니(공기), 숯니(탄소), 순니(수소), 삼니(산소), 일할힘(에너지),
 흼(희맑음>해맑음, 흰빛힘, 으뜸힘), 흼샘(청정)


-한니얼음(하이드레이트)과 관련  참조 바랍니다.

 
 
*** 현 매괴 중고등학교 (교장 박영봉) 측에서 최초 총동문회 구성을 위한 소집통보를 발의했다.
      일시,장소 ; 2010년 6월 5일 15시 , 다목적실 (가밀로관).
      대상은 ; 초,중,고 동문과 함께하셨던 성직자 전체  ***
   

 

매괴(玫瑰)의 유래

가톨릭의 木珠기도 가 있는데 초대교회 성도들이 구슬을 꿰어 세면서 기도 횟수를 센 전통이 있다.

玫瑰 는 목주 즉 枚瑰(매괴) 라고도 하는데 이는 중국에 많이나는 장미과의 落葉 灌木으로 향기가 나는 떼찔레를 말한다

그래서 목주 기도의 원어는 “로사리오(Rosario)기도 하고 하는데 로사리오 란 장미꽃다발이라는 뜻이다.

이 로사리오를 중국에서 번역한 죽국식 한자어가 매괴 이다. 원래 해당화를 가르키는 말이기도 하고,

조선시대에 천주교를 들여 올때 매괴라는 용어도 그대로 들여 왔고, 그래서 목주를 매괴 목주기도를 매괴경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말이다.

한지만 매괴 라는 말이 천주교의 상징적인 단어처럼 남아있으므로 가톨릭 재단에서 하교를 건립할 때 이름 중에서

사용하기도 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