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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安保/時事뉴스

전직 대통령의 사기어록&채명신장군 논평&국운에대한교훈

by 보덕봉 2010. 12. 4.

★★★ 김대중,노무현의 사기 어록 (이런 놈들이..)***

 
1. 전직 대통령의 사기어록

 

1998년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김대중)

 

1998년 8월 대포동1호 발사 (광명성 1호)

 

1999년  내가 책임지고 김정일의 핵개발을 저지하겠다.(김대중)

 

1999년 6월 연평해전

 

2000년  이제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은 없어졌다.(김대중)

 

2001년  남이 경제적 지원을 지속하면 북은 반드시 핵을 포기한다.(김대중)

 

2002년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되도 별 탈 없다.(노무현)

 

2002년 6월 서해교전

 

2003년  북이 달라는대로 다 해주어도 남는 장사다.(노무현)

 

2004년  북에게 많은 양보를 할 생각이다.(노무현)

 

2005년  미사일이라고? 인공위성 아냐?(노무현)

 

2006년 7월 대포동2호 발사

 

2006년 10월 북한핵실험

 

2006년  북이 안보를 위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일리있다.(노무현)

 

2006년  핵실험을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는 잘 모르겠다.(노무현)

 

 

2008년  우리가 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북은 핵무기를 쓸 것이다.(김대중)

 

 

2008년  북은 이미 핵보유국이다.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노무현)

 

2009년 4월 광명성2호 발사

 

2009년5월  퍼주기? 북한이 돈이 없다고 핵 개발 못 하는 상황은 아니다. (김대중)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자살

 

2009년 5월 25일 북한 2차 핵실험

 

2009년 6월11일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것 안다."  (김대중)

 

 

 
2. 채명신 장군(84세) 현 한국사태에대한 논평 

 

 

 

(동아 일보 8월26일자신문)


(1) 남 배드남 은 한때 월남 전채인구의 90%를 관할하고 있었다.

(2) 한때 는 월남군 화력은 세계4위로 손꼽혔다

(3) 월맹군은 거지 군대였다 월남패망의 요인은 공산월맹의 실 채와  음모를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4) 북한이 우리한테 도발할 수 있겠어? 하며 방심 하다가 어뢰한방에 당한 패전이다.

(5) 좌파 10년 정권은 북한의 실체와 음모를 알려고 하기는커녕 지난날 어렵게 구축해 놓      았던 대북정보 공작 망을 스스로 파괴하고 고장 내 버렸다.

(6) 현 좌파 세력은 모략과 이간책으로 남남갈등 반미감정을 격화 미군철수 북의 간첩활동모든 기관 종교 학계 전교조 등 각 조직에 침투 선전 모략 이간책 유언비어 유포 등으로 상호 불신 반목 불만을 격화 시키고 있다.

(7) 당시 수도 사이공(지금 서울의 촛 불 시위)반미대모가 비슷한 사항이다.

(8) 대공 정보기관을 약화 시키고 간첩검거에도 손을 놓은 상태다.

(9) 동의대 경찰관을 죽인 대모(좌파 )대 를 민주화의사로 만든 세력의 뿌리를 척결해야 한      다.

(10) 이명박 정부가 한미동맹을 복원하지 못했다면 중국이 우리를 거칠게 쥐고 흔들려 했을       것이다.

(11) 정부에 대한 미움과 반발로 친북 종복 에 가담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그런 현상이 존       제  하는 것이 숨길 수 없는 현실이다.

(12) 어떤 사람은 현 대한민국이 배드남 과 똑같다 는 채장군 에게 지금 한국과 그때의 월       남과 다르다 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35년전 월남지도층도 설마 하다가 무너졌다.

(12) 우리도 월남처럼 패망하여 우리나라 여자들 필리핀 남자 나 태국남자에게 시집갈 날이       온다.

(13) 우리국민 발 마사지 기술 많이 익혀 앞으로 중국 일본 태국 기타 외화 벌이 해야 할        날 온다  한국 패망하면 즉시 온다.

(14) 이런 난국을 타결 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김정일에게  한수 배워야, 무엇을 배우느냐        고? 선군 정치(초특급 계엄령) 으로 좌파 총살형으로 척결 전교조 명단공개(전교조 활  동이 옳은 일이라면 왜 이름을 숨기냐 )  당당히 활동 못하고 교사의 신분을 숨겨야하 는 활동이라면 나쁜 교사가 아닌가. 그 명단 공개하는 국회의원에게 하루 3000만원  벌금 물리게 한 좌파판사 종로 4거리에 끌고 나와 돌로 처 죽이는 인민 제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것은 김정일에게 배워야


3. 國運에 對한 敎訓들 

   1807年 獨逸은 나폴레옹 軍隊에 敗했다. 國民들은 絶望 속에서 날로 墮落해 갔고, 社會  에는 利己心이 充滿했다. 道德과 正義가 失踪된 社會가 바로 當時의 獨逸社會였다. 이때 한 사람의 知識人이 나타나 ‘獨逸國民에 告함’이라는 題目으로 피를 吐하는 說敎를 했다.

      哲學者 피히테(Johann Fichte, 1762~1814)였다.


   “獨逸이 왜 敗하였는가? 軍隊가 弱해서가 아니다. 敗한것은 獨逸人 모두가 道德的으로       墮落하고 利己心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敎育을 通해 國家 魂을 길러야 한다. 來日로 미루지 말고 지금 當場實踐하자”    

      그 後 64年이 지난 1871年, 獨逸國民은 프랑스를 占領하고 돌아오는 英雄 몰트케          (Helmuth Karl B. von Moltke, 1800~1891)元帥를 熱烈히 歡迎했다. 이때 寡默한  思想家로 알려진 몰트케는 이렇게 말했다.“獨逸의 勝利는 나와 軍人들의 功이 아니 다. 初等學校 先生님들의 功이다. 이 모든 榮光을 그들에게 돌린다” 無賃乘車를 가장  부끄럽게 여기는 先進國指導者들 美國의 英雄 케네디 大統領은 海軍에 들어가 南太平 洋 戰鬪에서 큰 負傷을 입었고, 그로부터 얻은 痛症으로 因해 平生 동안 鎭痛劑와 覺 醒劑로 살았다 한다. 케네디는 脊椎부터 창자까지 성한 데가 없었지만  陸軍將校候補 生試驗, 海軍將校候補生 試驗에 줄기차게 挑戰했다. 그리고 퇴짜를 맞았다. 結局  億 萬長者 아버지에게 哀切한 便紙를 썼고, 아버지는 人脈을 움직여 아들을 海軍에 入隊 시켰다. 모두가 2次大戰에 參戰하는데 參戰隊列에 끼지 못한 無任乘車者의 資格을 가 지고는 指導者는커녕 어떤 公職에도 갈수 없었던것이 當時美國社會의 道德律이었다.

     

      트루먼은 眼鏡이 없으면 장님이었다 한다.


      그런데 그는 身體檢査에 合格하기 위해 視力檢査表를 달달 외워서 軍에 入隊했고,          1次世界大戰에 砲兵 大尉로 프랑스에서 싸웠다한다. 英國이 戰爭을 치르면 戰線에서 가장 앞장서는 사람들이 貴族들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大學 出身들이라 한다. 가장 무거운 軍裝을 짊어지고 敵의 機關銃을 向해 가장 앞서 달려가는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라 한다. 1950年代에 次例로 英國 總理를 지낸 애트리, 이든, 맥밀런이 바로  이들이었다 한다. 이들 學友들의 3分의1이 戰死했고, 英國 貴族의 20%가 戰死했다한다. 貴族과 名門大學 出身의 戰死者 比率은 勞動者, 農民보다 몇 倍씩이나 높았다 한다. 이것이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제다. 6.25戰爭 初期에 參戰한 24師團長 딘 少將이  물을 찾는 部下에게 물을 떠다주기 위해 밤중에 벼랑으로 내려가다가 甚한 負傷을 當해 結局 捕虜가 됐다. 86kg의 體重이 2個月 만에 58kg가 되었다. 밴프리트 將軍이  6.25戰爭에 아들을 參戰시켰다가 그 아들을 잃었다. 아이젠하워 大統領과 클라크 將軍도 韓國戰에 아들을 보냈다. 워커將軍은 아들과 함께 韓國戰에 參戰했고, 스스로는 목숨을 잃었다. 日本 歷史家들은 社會指導層의 參戰雰圍氣 側面에서 日本은 美國 및  英國에 比해 相對가 안 될 만큼 매우 低調했다는것을 發見하게 되었고, 2次大戰에서  日本은 敗할 수밖에 없는 나라였다고 診斷했다한다. 우리나라 指導部는 가장 恥事한  無任乘車者들의 巢窟 金 大中은 無任乘車자에다  敵과 內通한 者다. 盧武鉉은 卒兵으로 軍에 갔다가 軍을 썩으러 가는 곳이라며 軍의 名譽를 毁損한 것도 모자라 國家安保의 기둥인 美國을 敵對視하면서 聯合體制를 허물은 자다. 李明博은 理解될 수 없는 病名들로 無任乘車를 했고, 執權 與黨인 한나라黨 代表가 된 안상수는 司法試驗으로  身分上昇을 꾀하느라 11年 동안이나  逃避하면서 無任乘車를 했으며, 江原知事로 當選된 이광재는 無任乘車를 하기 爲해 멀쩡한 손가락을 斫刀로 잘랐다. 天安艦 事件이  터진 直後 靑瓦臺에 모인 安保無賃乘車者들이 90%나 되었다. 이런 大統領, 이런 長官, 이런 政治首腦, 이런 道知事들이 前方을 지키는 나라! 이런 나라는 ..............       

獨逸의 스승 피히테의 表現에 依하면 이들은  利己主義者들이요, 正義感이 없는 者들이요, 愛國心 卽 ‘國家 魂’이 없는 者들이다. 愛國의 魂이 없는 者, 卑怯한 者, 不 道德한 者, 利己主義者들인 것이다. 이런 者들이 指導者 자리들을 몽땅 다 차지하고  있는 大韓民國은 敵과 싸울 수 있는 國家인가? 北韓은 戰爭英雄, 對南工作 英雄들에게  ‘共和國英雄’ 稱號를 내리고, 그들의 家族들에게도 最上의 特別待遇를 해주기 때문에 누구든 英雄이 되고 싶어 忠誠을 다한다. 反面 우리는 어떠한가? 이 나라를 北傀로부터 지켜내기 爲해 勇猛스럽게 싸워 最高의 勳章인 太極武功勳章을 받은 名譽의 勇士가 月 37萬원으로 거지처럼 살고 있다. 그까짓 勳章이 무슨 所用인가?  다친 사람만 悲慘하고 죽은 사람만 抑鬱한 것이다. 6.25 參戰 勇士에겐 月 9萬원만 던져주면서, 日本에서 北의 工作金 가지고 잘 살고 있는 骨隨 巨物 빨갱이 곽동의에게는 月 100萬원씩 奉養한다. 光州에서 警察과 軍을 죽인 暴徒와, 釜山 東醫大에서 警察을 새카맣게 태워 죽인 極烈學生들에게는 數億씩을 안겨주면서, 그들이 때려죽이고, 태워 죽인 軍과 警察을 向해서는  國家暴力輩라 蔑視한다. 北韓의 師團長은  每月 2回씩 最前方 GP에 가서 兵士들과 밤을 새우며 警戒勤務를 서는데 그를 對敵 한 우리 師團長은 파리가 落城할 程度로 軍靴를 닦아 신고, 憲兵처럼 勤務服에 주름을 잡고 밤이면 部下들과 어울려 爆彈酒 마신다. 天安艦 爆沈에 憤怒하기는커녕 非常勤務 中인데도 退勤만 하면 술집으로 달려간다는 初級幹部들, 엄마에게 電話를 걸  어 '戰爭이 날지 모른다'며 울먹였다는 兵士들! 이런 將軍, 이런 將校, 이런 兵士들이  前方을 지키는 나라! 여기에 金正日 追從者와 左派 間諜이 득실거리는 國家아닌 國  家의 앞날이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