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병원에「警友복지실」운영"
- 평생을 헌신해 온 경우들의 의료혜택 극대화 -
★,,청연의 알림Note
【지난 모임에서 구홍일 前경우회장은 경찰병원이 경우를
VIP로 모시는 놀라운 시스템으로 변모 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전국 경우에게 이를 홍보하여 많이 이용하도록 주문한다
지난 4월 27일자 경우신문에 보도된바 있지만 너무나 모르는
경우회원이 많아 청연이 앵콜 홍보차 편집하여 내용을 알림니다
확,달라진 경찰병원의 시스템은 새로 부임한 병원장의
운영 마인드가 바뀌여 경우를 위한 병원으로 본질을 살려서
경우를 최선으로 친절하게 안내부터 진료까지 우선함이다.】
경찰병원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경우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우복지실을 개설했다.
별관(본관입구 좌측 신축건물) 1층에 사무실을 개설하였으며,
지난 4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경우복지실"은
전문 진료 상담원까지 고정 배치해 경우들이 방문하면
외래진료, 각종 검사, 입원예약은 물론이고, 진료부서
및 전문의 진료일정, 진료절차 및 진료비용, 각종 병원
검사장비,진료비 및 종합검진 감경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해 주고 있으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또한, 휴식공간으로서 차와 음료는 물론이고 간행물과
소식지, 신문을 제공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해 준다.
경찰병원 관계자는『퇴직 경찰관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고 평생경찰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복지실을 설치하게 됐다』면서『이곳을 방문하시면
친절한 상담은 물론 저렴한 비용으로 최첨단 의료장비로
진료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덧붙여
『향후 필요시 1:1 안내등 가족 돌보기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기존 원무팀 경찰관 진료업무 담당자를
활용함으로서 업무 연계성 확보, 퇴직 경찰관들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밝혔다.
◐ 경우를 VIP로 섬기는 달라진 경찰병원
현재 경찰병원의 경우 지난 2010년에는 약 4만 4천여명의
警友가, 금년에는 1/4분기까지만 해도 1만 3천여명의
警友가 외래 및 입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근 각종 최신 장비 도입은 물론 내원객 감동
마인드를 바탕으로한 서비스 등에 힘입어
이용 警友들이 매년 늘어날 전망이다.
문의전화 : 경찰병원 경우복지실
☎ 02- 3400 -1778, 1779
퇴직 경찰관 진료비 감면 혜택 내용
외래진료 및 치료 본인부담금 100%감면
※단, 처방약은 제외(원외구입)
입원 - 본인부담금 30% 감경
검사 - 128MDCT 등: 100% 감면
- MRI: 50% 감경, -초음파: 50% 감경, - PET-CT: 25% 감경,
?정상가: 842,200원, ?할인가: 600,000원
종합건강검진 - 검진비 30% 감경
※정상가 - 男：250,000원 女：260,000원
※할인가 - 男：175,000원 女：182,000원
○감면대상：퇴직 경찰관(20년 이상 근속자 또는 6.25 참전 경찰관)
○ 최첨단 의료장비에 의한 진료 - PET-CT(최첨단 조기 암진단)
- 128채널 MDCT(최신형, 3차원 입체영상 획득, 각종 질환 조기 발견)
- 인공신장실 운영(ON-LINE HDF 간염환자 전용 투석기 등
최신 혈액 투석기 26대 보유)
- 최신 DEXA방식(척추와 고관절의 정확한 중심타입) 골밀도 검사기 도입
- EMR, Full PACS SYSTEM 등 의료정보 종합시스템 구축으로 진료절차 간소화
- 심혈관 검사센터, 화상 전문치료센터 운영
청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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