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養蜂) !
*** 호운양봉농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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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은 幸福의 使者 요 農家의 金囊 이라고 했고 인류의 생존과도 관계있는 꿀벌!! 벌꿀은 不老長生의 靈藥이라 했다 양봉의 즐거움과 보람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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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지 제2봉장 |
만개한 아카시아 꽃 |
봉장 주위 밤꽃 |
봉장 주위 돼지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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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과 벌에 화분 |
꿀 종류별 진열 |
꽃따라 이동시 컷 |
호운 과 봉장 |
말벌 포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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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와 병 |
소상내 온도 측정용 |
봉군 점검중 |
봉장주위의 꽃들 |
소문밖 벌의 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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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살피는 노부부 |
월동봉장 |
벌통내 소비사진 |
사양기에 헛집 |
말벌잡아 술담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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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산 시약장면 |
소비에 벌 착봉사진 |
벌들 방화 |
벌들의 방화 |
여왕을 호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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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공중교미장면 |
여왕과 일벌들 |
봉장주위 바이택스 꽃 |
관찰;군세 좋음 |
봉장주위 돼지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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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많이 찾는다 |
봉장 옆에 심은 자색고구마 |
내가 좋아하는 무궁화 |
꿀벌 월동준비 만전
오늘이 11월10일입동이 지나고 소설 대설 지간 계절이다
양봉인들은 이제 월동 준비 모두 끝내고 벌들이 봉구 지을때만 기가리는 시기다.
금년은 추위가 심하고 장기간이란 기상대 예보에 좀 귀 기울여 진다.
겨울 먹이로 충분한 사양을 마쳤고
산란 봉판이 완전히 깨어 나온 시점을 기준하여
골치 아픈 응애 진드기 약도 처리 했으며
봉세를 총 점검하니 만족한 군세에 안도 한다.
내포장 외포장 재료 준비도 다해 놓았네.
이제 부수적으로 할일은
내년을 기다리고 있는 소비의 약제처리 보관,
채밀기, 꿀통, 격왕판, 소문 급수기, 공 벌통 등 여분 재료들 청결 소독 보관조치,
세월이 흐른 통 페인트 칠도 해야 한다.
오늘 점검 하면서 군세를 사진에 남겨 보았다.
또 한살 나이가 드니 능력도 한계에 이르고 벌통 숫자도 줄어들지요,
군세와 월동이 양호한 벌 20군 정도를 분양 할 계획이다.
수밀력 좋은 개량 왕 염려 마시고요,
분양 희망 하시는 분들 연락 바랍니다요~~~~^^
<연락;010-5434-4803>
사랑 꿀벌 안전하게 잠재우기 시기
< 오늘이 벌써 11월 말일 >
밤꿀 채밀 이후 혹독한 여름 벌만 괄리 하는일 무사히 이겨내고
이제 내년을 위해 사랑하는 벌들을 안전하게 잠재울 시기가 되였다.
10월 11일 까지 계상을 다 내려 단상 월동 준비 하니 축소된 소비도 5매에서 8매--균세가 덜됐나.
10월말 내포장 들어갈 때 몇장 축소가 될것이다.
10월19일 마지막 사양으로 월동식량 사양도 끝냈다.
각종 약제도 10월 20일에 개미산 과 왕스, 11,19일에 속살만 마지막 투약으로 마무리다.
기억 될 것은, 금년은 10여일 간격으로 내검 하고도
특이한 발병 없이 강게게 관리 되였고,
자연 분봉 나감 없이 벌을 관리 했다는 것,
도봉을 한통도 당해 보지 않았다는 것 이다.
아쉬운 것은 남과 같이 로얄제리, 화분, 봉독 생산을 못 했다는 것이다.
11월29일 월동 보온 준비상태 로.
바닥에는 기왕 비닐과 보온덮게 까려 있는위에 블록 바침대로 벌통이 올려진 상태.
통과 통시이는 50mm 스티로폼 을 2개대고 밀착 시키고, 뒤도 스티로폼 대고, 앞은 보온 은박 매트를 댄다.
벌통 밑도 예년과 같이 솔잎을 깔아 보온 에 보탬이 되게 했다.(볏짚보다 솔잎은 보온과 쥐 피해 방지다)
내 포장은 사양기(격리판) 옆 공간은 역시 그대로 두고 보온덮개 2장과 습기 방지로 신문 하루치 얹어 놓으면 끝이다.
물론 반대편 귀퉁이에 환기구 낸다.
12월 초순 까지는 보온 덮개를 앞은 소문 위까지 뒤는 바닥에 닿지 않게 덮는다.
12월 중순 부터는 일기 예보에 따라 소문 앞 가리개를 바닥까지 내렸다 열었다 하고.
뒤는 완전히 내려 덮어 놓는다.
이것은 소상위에 미리 접어 두고, 방수를 위해 갑바로 위만 덮고 고정용 철사로 고정 시킨다.
금년에는 비가림 용 비닐 스레트도 마련 해두었다.
이제는 2월 10일경 내검과 화분떡 넣어 줄때까지 소문 관리와 안정을 취해 주면 된다.
공상 소독과 페인트 칠, 공소비와 빼어 놓은 저밀소비 의 방충보관 작업에도 초겨울 시간을 때운다,
100군 미만의 군세로 고정 양봉이 위주고 아카시 때 1회 이동만 하는 고령자 웰빙양봉농원이다.
한미 FTA 후의 양봉 산업 동향에 긴겨울을 맞이 할 것이다.
비가림 막 시설을 하지 않아 애로가 좀 있다
2011,12,05 월동포장 완료 상태 .. 단 혹한대비 전면 내려 덮을 보온덮개 는 내려덮기 쉽게 접혀 있다
저 정도 블록으로도 날리지는 않앴는데 강풍대비로 묶어놓을 끈도 대비 해 놓았다
뒷면은 한겹은 지면에 닿디 않게, 외부 한겹은 지면에 닿게 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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