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운벌꿀농장 아카시아 제2 봉장 채밀 장면

          보덕봉 산하 아카시아 꽃이 만발 했습니다.

                                향기도 예년과 다름없이 코를 감미롭게 합니다.

                              오늘 금년 첫번 꿀을 떴네요.

                                          농도 좋고, 색갈 좋고, 질 좋고, 맛좋고....

                                     구체적인 내용은 2012년 5월23일자 "우리집 이야기" 113동 사랑방 NO153 을 참조 바랍니다.

                               이곳에서 당년도 꿀을 애용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조기 품절로, 한정 생산이라 공급해 드리지 못한분들께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꿀도 100% 사람 신뢰, 100%천연 그대로의 물품 신용입니다.

                                            내년을 기약 합니다.

작사 : 조상균 / 작곡 : 박종만 / 편곡: 박종만

1. 봄부터 가을까지 전국을 누비며 참외밭도 찾아가고 사과꽃도 찾아가서
꽃가루 날라다 꿀왕관을 씌어주어 농산물 품격을 높혀서 여러분께 바치옵니다.
농민과 여러분께 기쁨주고 사랑주는 꿀벌이 최고야 꿀벌은 내사랑
우리 건강 챙겨주는 보석같은 꿀벌이야
아카시아 꽃이 필때면 꿀벌이 춤을 추워요.

2. 봄부터 가을까지 전국을 누비며 딸기밭도 찾아가고 매실꽃도 찾아가서
꽃가루 날라다 꿀왕관을 씌어주어 농산물 품격을 높혀서 여러분께 바치옵니다.
농민과 여러분께 기쁨주고 사랑주는 꿀벌이 최고야 꿀벌은 내사랑
우리 건강 챙겨주는 보석같은 꿀벌이야
아카시아 꽃이 필때면 꿀벌이 춤을 추워요.

아카시아 꽃이 필때면 꿀벌이 노래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