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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老齡의百科

100세 人生行路

by 보덕봉 2022. 3. 12.

 

 

                                                                    人生行路


100세 삶을 즐겨라
노후의 친구는?

   첫째 :가까이있어야하고
둘째 :자주만나야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 오늘의 묵상 ]?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人生七拾 古來稀 라는

칠순잔치도사라진 지금
忍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된
바이야흐로 초
고령화 시대 !

※ 60대는 노인 후보생 으로
워밍업 단계요,


○ 70대는 初老에 입문하고
○ 80대는
中老人을 거쳐
○ 望百의 황혼길
○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인생

※ 長壽가 좋기는 하나
○我足不行:        내발로 못 가고,
○ 我手不食:   내 손으로 못 먹고,
      ○ 我口不言:   내 입으로 말을 못하고,
○ 我耳不聽 :     내 귀로 못듣고.
○ 我目不視:  내 눈으로 못 본다.

※ 이렇다면 살아도
○ 사는게 아니요, 죽을맛이 아니겠는가?

※ 그래서
○ 첫째도 건강,
○ 둘째도 건강,
○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다.

※ 그래도 노인으로써
○ 언제 어디서나 큰소리 치고 사는
○ "100세 시대의 노인 처세법"의 

처음과 끝은 딱 하나!

□ 그것은 바로
○ 첫째도 "내가쏜다!"
○ 둘째도 "내가 쏜다!" 이란다.

※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 술 한잔, 밥 한끼쯤 베풀 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 하며,

※ 대접받기 보다는
○ 한턱쏘는 즐거움이 있지 않던가?

※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 다시한번 더 살아볼 수도 없고,

※ 한번 살다 끝나면
○ 영원히 끝나는 일회용 인생인데,

※ 지금 이순간
○ 큰소리 한번 못치면 언제쯤 해 보겠는가 !

※ 죽을 때 자식들에게
○ 논 한마지기 덜주면 될 것을,

※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 지갑은 열라!"는 말처럼

※ 이제부터라도
○ 남은 여생을 큰소리 꽝꽝치며

※ 내일 점심은
○ "내가 쏜다!"라고 

큰소리 쳐도 되지 않겠는가 !

"우리들 인생은 이렇다네" !
流水不復回
: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行雲難再尋
: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
老人頭上雪
: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春風吹不消
: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
春盡有歸日
: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
: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
春來草自生
: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
: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 나네 ‼
花有重開日
: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
人無更少年
: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 ‼
山色古今同
: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나,
人心朝夕變
: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네 !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3.9.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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