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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安保/時事뉴스

**높아진 한국의 위상 1 과, 위상 2

by 보덕봉 2022. 8. 24.

 

《높아진 한국의 위상 1》


   전 세계를 큰 혼란에 빠뜨린 러시아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나라가 딱 하나 있는데 그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러시아는 한국에서 빌려준 돈 대신 무기로 갚는 불곰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과거에 조선의  땅이었던  두만강 하구의 섬 녹둔도(鹿
屯島)를 돌려주고, 한국에 핵무기를 주어 불곰사업을 청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푸틴의 유언장에는 연해주를 한국에 편입시켜 모든 사업을 한국과 협력하여 나라를 재건하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어 얼마 전 연해주 주지사가 한국에 다녀가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실패를 인정하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족 동맹을 맺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하는데 중국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러시아가 필요로 하는 모든 기술을 한국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는 한국만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최근에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얼마 전  유투브에는 "중국몽"(中國夢) "세계몽"(世界夢)"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중국몽은 세계몽을 이길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중국몽은 중국 자기 나라만의 흥왕과 세력 확장이어서 국수주의적 한계로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세계몽은 전 지구촌 주민을 살리겠다는 글로벌 시민운동이므로  범세계적 호응이 좋아서 중국몽을 이기고 성공할 것이  틀림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세계몽의 주역이 누구겠느냐는 질문에 하나같이 대한민국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으니 놀라운 일입니다.  

   아프리카는 한국이 식량 증산에 대한 농법을 가르쳐 주어서 기아로 죽어가던 수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게 되었다며 이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나라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굶주리는 백성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서 아프리카 토질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그 토질에 맞는 식물을 재배하여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기아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서 정수하여 식수와 농업 용수로 쓰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와 의료시설을 세워 건강하게 배우며 꿈을 키워 갈 수 있게 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한국인들을 만나면 절이라고 하고 싶다는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르완다의 <폴 카가메>는 모든 것을 한국처럼 바꾸겠다며 "한국처럼 되자"고 말해 대통령이 된 사람입니다.

   몽골이나 사막지대인 중동은 어떻습니까? 중국과 몽골에 걸쳐 있는 고비사막에 한국인들이 수십 년 동안 나무를 심어 사막을 숲으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삭막한 광야에 오랜 시간 동안 끈기와  집념을 가지고 조림사업을 진행한 결과 폭풍처럼 휘몰아치던 모래바람을 막을 수 있었고, 식물까지 재배하게 되었으니 살 길을 열어준 대한민국이 고마울 수밖에 없습니다.

   중동은 석유 생산으로 돈은 많지만 식량과 물 부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한국 건설사들이 사막 아래에 거대한 지하 바다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물을 끌어올려 사막 전역에 물을 공급하는 대수로 프로젝트를 완성함으로써 사막 한가운데 숲이 울창한 도시를 건설할 수 있었고, 섭씨 50도가 넘는 모래밭에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벼 품종을 개발하여 특수한 농법으로 벼를 재배할 수 있게 하여 식량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담수 기술을 가진 한국인들 덕분에 물 걱정 없이 싱싱한 채소를 매일 먹으며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한국이 은인인 셈입니다, 중동의 큰 빌딩은 대부분 한국인들이 지었고, 도시 인프라 구축도 한국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이라크, 리비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이집트를 위시한 중동 대부분의 나라들은 한국이 없이는 못 사는 나라들이라 언제든지 한국인들을 환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나 중동은 한국에 은혜를 갚겠다고 한국의 방산무기를 대량으로 구매하겠다는 나라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 철도, 항만, 지하철, 고속도로, 비행장 등등의 시설을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해 주었지만 효율성이 떨어지고 관리할 능력도 없어 방치하다시피 되고 보니 빚만 잔뜩 진 상태라 결국 강대국의 도움을 받은 것이 몰락의 위기에 처한 원인이라며 도움을 준 나라를 외면하고,
세계를 살리겠다는 한국인의 꿈에 동참하겠다는 나라가 많아졌습니다. 세계 제패 야욕에서 시작된 중국몽이 가난한 나라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입니다.

   아메리카도 한국처럼 되겠다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볼리비아 현재 대통령은 <루이스 이르세>인데 2020년 11월 8일에 임기 5년의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나 문제가 생겨 금년 10윌 20일에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치릅니다.
    리튬 매장량 세계 1위 국가인 가난한 볼리비아는 어떤 나라인가요? 선교사 아버지를 따라 12세에 볼리비아로 간 정지현은 귀화한 후 신학 석박사를 거쳐 외과의사가 되어 정치에 입문하면서 새마을운동과 기독교 정신을 강조히는 목사입니다.
   한반도 6배의 넓은 땅에 인구 1,100만을 가진 중남미 심장 볼리비아는 그 나라의 막대한 지하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만나면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며 정지현 목사는 만일 자신이 현재 좌파 성향 경쟁자인 원주민 출신 대통령으로 4선 연임에 도전하는 에보 모랄레스를 이기면 볼리비아 지하자원 전부를 한국에 주겠다며 볼리비아를 제2의 한국으로 만들겠다고 야심찬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는 오는 10월 20일 대통령 선거에 기독교 민주당 후보로 등록되어 있는데 유력 야당 후보로 카를로스 메사 전 대통령도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미국 서남부에 접해 있는 연방 공화국 멕시코는 한국과 잊지 못할 인연이 있습니다. 러시아의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의 아크 바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6월 27일 FIFA 월드컵 F조 3차 전에서 한국은 이미 16강 탈락이 확정된 상태에서 당시 최강 독일을 맞아 죽을 힘을 발휘하여 2대 0으로 승리하는 바람에 꿈에도 생각지 못한 16강에 멕시코가 진출하게 되어 멕시코와 한국은 형제 나라가 아니라 아예 한 나라라며 한국에 대한 환호성이 대단했습니다. 당시 멕시코 전국이 한국 태극기 물결로 넘쳐나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때와 못지 않은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코로나 비상사태 때 한국이 검사기와 의료장비를 보급해준 덕에 위기를 넘겼다며 한국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년 5월 4일을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기도 합니다.
   금년은 한국과 외교 60년이 되는 해인데 온 세계인 중에 유독 언제든지 환영하는 민족은 한국인밖에 없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과 친밀한 관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베네수엘라는 반미 노선을 걸은 우고 차베스 대통령 당시에는 서로 관심이 없는 관계였으나, 니콜라스 마두로가 집권하면서
정치, 외교, 문화, 경제 여러 면에서 협력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초부터 베네수엘라에 정치 위기가 발생하여 산업 기술 협력을 위한 정부 투자기관인 코트라(COTRA)가 철수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전 세계 석유 위기가 닥치자 미국이 러시아 석유 대체지로 베네수엘라를 지정하면서 한국이 재빠르게 베네수엘라에 러브콜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차베스 이후 마두로 대통령까지 어마어마한 매장량의 석유만 믿고 전 국민들에게 막대한 무상복지 정책을 실시하다 보니 석유 인프라가 바닥나고, 석유를 수입해야 할 처지로 내몰리자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를 잡지 못하고, 계속되는 인플레로 돈이 휴지조각이 되고, 정부가 빚더미에 앉자 국민들이 쓰레기장을 뒤지고, 부녀들이 이웃 나라에서 몸을 팔아 가족의 생계를 유지해야 할 만큼 가난한 거지 나라로 전락했습니다.

  국고가 텅 비었으니 유엔 분담금도 낼 수 없었습니다. UN에서 2년 동안 선거권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으면서 돈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돈을 주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바로 이때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의 UN 분담금 473억 원을 선뜻 대납해 준 것입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너무나 고마워하며 베네수엘라 도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남한 땅 절반에 이르는 그 나라 최대의 석유산지를 한국이 개발하도록 허락했습니다. 이것이 개발되면 러시아로 인한 석유 대란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이 큰 상태입니다. 눈치 빠른 한국이 미국의 선제적 정책에 합류한 것이 대박을 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란에게도 UN 분담금을 지불해 준 한국의 선견지명에 세계인들은 다 놀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온 세계가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항상 앞서가는 선두주자요, '선진 기술 한국'이란 인식에 그 위상이 날로 높아가고  있으니 우리 국민은 자긍심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분량이 많아 2회로 나누어 쓰겠습니다.

《높아진 한국의 위상 2》


​조만간에 일본,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인도 등을 제치고 한국이 유엔 상임이사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대단합니다.


지난번에 남미 나라들의 한국 호감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중남미 15개국 중 태반이 한국과 군수, 경제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수교한 지도 60년이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에 굉장히 우호적인 나라입니다. 그곳에는 우리나라 포스코가 2018년 3,100억 원에 아르헨티나로부터 사들인 소금호수
'옴브레 무에토르 염호'가 있는데 현재 35조 원 가치의 리튬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미 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국내 리튬 전지 생산 공장에서 그곳의 리튬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수출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기꺼이 협조하겠다고 합니다.

  
중앙아메리카 쿠바는 자국 지폐에 한국 국기를 그려넣어 기념 화폐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의료제품을 지원해 주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은혜를 갚기 위해 한국 방산무기를 대량 구매하겠다고 합니다.


칠레의 보리치 대통령은 한국 K팝 팬들의 지지를 받아 권좌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리치 자신도 케이팝 팬이라는군요. 그는 한국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찌 한국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유럽에서도 한국의 인지도는 대단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아나에 엄청난 무기를 지원하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느꼈는지 계속 한국과 협력을 요청하면서 힌국도 나토 무기 지원을 도와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동유럽 북부의 폴란드는 아예 한국 방산무기를 모조리 다 사겠다고 수십 조 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기만이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폴란드가 원하는 무기를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판단한 탓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고 공급망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비창까지 세워 부품 조달과 정비에 차질이 없게 하고, 공군 조종사 훈련센터까지 세워 훈련시키겠다는 조건을 협의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를 보고 유럽 전체가 놀라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공화국(옛 터키)의 땅은 대부분이 아시아에 속하지만 EU가 튀르키예에게 유럽 연합 가입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EU가 제시한 가입 조건을 튀르키예가 충족시켜 유럽 연합에 가입이 되면 튀르키예는 유럽이 됩니다.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1개 보병 여단을 파병하여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보낸 고마운 나라입니다. 그들의 희생은
엄청났습니다. 전사자 721명, 부상자 2,147명, 실종자 175명, 포로 346명의 손실을 입고도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나 세계
10위권 강대국이 된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탄하며 대한민국을 가리켜 형제국이라며 한국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 건설사와 튀르키예 건설사가 합작하여 세계 최장 현수교를 만든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수교 총 길이는 3,563m,
주탑과 주탑 사이는 2,023m로 다들 불가능할 것이라던 어려운 공법을 한국이 착안하여 무사히 완성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현수교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일한 다리가 되었으니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로 튀르키예는 거대 도시 건설 인프라도 한국에 맡기겠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도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는 반정부군이 대통령궁을 점령한 뒤 인구 2,192만, 면적 65,610 m2 스리랑카를
한국에 편입하겠다며 모든 통치를 한국에 맡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에 13조 원의 돈을 빌려준 중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졌습니다.


아시아인들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세계 패권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강대국들이 집결해 있는 극동 아시아 중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나라는 일본이나 중국이 아닌 한국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침략만 받았지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나라로 근본이 선량한 국민이라는 인식이 있는데다 어떻게 해서든 남의 나라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다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 세계 강대국 틈바니구니에 끼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고
세계적 석학들이 나서서 강변합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 <라몬 파체코 파르도> 박사의 책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 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난 1,000년 동안 열강들 사이에서 숨 죽이고 살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고래 싸움에서 등 터지고 사는 새우가 아니라, 반도체, 자동차,
선박, 배터리, 휴대폰 등을 발판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고, 지난 10년 동안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K팝 음악과 '기생충'을 필두로 한
오징어게임, 트라마 등의 문화 콘텐츠로 세계를 지배하였고, 소프터 파워, 군사력을 키워 어느 나라도 건드릴 수 없는 강대국 고래가 되었다.
한국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 한국을 높이 평가한 사람들의 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역사학자 <토인비>는 한국의 홍익사상에 대한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21세기는 한국이 지배한다"고 예언했다.


◇ 미국의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된다고 했다.


◇ 세상에 나도는 말 중에는 한국이 G2라는 이야기도 있다. 러시아는 한국과 G2를 원하고, 미국은 한국과 G2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UN은 세계질서 유지군 창설 때 한국군에 아시아 질서유지군 직함을 주겠다고 했다.


◇ 세계 경제 문명의 중심지로 알고 중국으로 모여든 글로벌 인재들이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동북 아시아의 허브는 일본이나
홍콩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것이다. 중국 대도시를 대체할 도시는 서울이라고 뉴욕 타임지가 밝혔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금년 77차 UN 총회는 중국에 대한 제재안을 통과시켰는데 일대일로 사업에서
피해를 본 나라들이 대부분 제재안에 찬성했다고 한다. 중국은 각종 제재를 받으며 앞으로 국제 금융 은행들에 접근할 수 없어 상임이사국 지위가
위태롭게 되었다.


◇ 세계 경제기구의 세계은행은 아시아의 긴급의료기구 국가를 한국으로 지정하여 한국에서 치료받겠다고 하였다.


◇ UN의 유네스코는 연구개발(R&D)비 순위에서 한국을 5위로 지정하였는데, 여기에 GDP를 대비시키면 한국이 신기술 투자 세계 1위라고
하였다.


◇ 세계 반도체 장비 1~4위 기업이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이미 부지를 마련하여 짓고 있는 곳도 있다.


◇ 미국의 <샘 리처드>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으면 한국으로 가라"고 말했다.


◇ 세계 여러 나라 공항에는 입출국 심사 과정에서 여권 검사 없이 한국인만이 프리패스 할 수 있느 곳이 여러 곳 있다고 한다. 푸른색 한국
여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국적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


◇ 한국어를 제2국어로 삼는 나라가 늘고 있으며, 조만간에 UN에서 한국어가 공용어가 된다고 한다. 미국 택사스 주정부는 이미 한국어를
공용으로 쓰고 있으며 다른 주에서도 한국어를 공용어로 채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시카고에서는 2,000명의 아이들이 "얼씨구 좋다"며 아리랑을 합창했다고 한다.


◇ 하버드대 <조셉 나이> 교수는 중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다. 소프트 파워 면에서 중국은 절대로 한국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다.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샘 리처드 교수는 지구촌 재앙을 막을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며 세계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공동체 중심 사회,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 공익을 위한 규칙 준수, 세계적인 소프트 파워의 특징 때문이라는 것이다.


◇ 러시아는 믿을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며 중국이 많이 의존하고 있는 석유 공급처 차얀다 유전을 한국에 주어 아직 다 갚지 못한 빚을
청산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재정적 압박  때문에 편입하겠다는 연해주를 아예 한국에 팔겠다고도 했다. 러시아 때문에 한국이 대박날 일이 많게 되었다.


■ 한국인은 선천적으로 심성이 착한데다 예의범절과 정직, 신의를 중요시 여기는 유교적 바탕의 서당 교육에다 개화된 서양 문명을 가지고 들어온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민주주의 입법 정신과 기독교 신앙이 어우러져 반공정신이 투철하고, 공정과 정의에 기초한 정직, 희생, 헌신이 몸에 벤
민족이라 글로벌 시민의식을 가지고 세계인을 돕는 민족의 특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21세기 진짜 개화된 문명의 선진국은 한국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니 그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