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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安保/時事뉴스

518 가산점이 공무원을 사조직으로 만들어 나라를 망치고있다

by 보덕봉 2022. 9. 22.

■ 의와 이성없는 짐승이다

< 518 가산점이 공무원을 사조직으로 만들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착한 국민들만 모르고 있다.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1995년부터 김영삼의 518가산점으로 총점의10%(최대50점)으로 1~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대입부터 군,검,경, 사법부가 모두 호남향우회가 되어 버렸다.

이미 27년간 주요 요직을 호남 향우회로 장악당하니 나라가 이 모양이 된것이다.

즉 가산점을 못받는 경우는 경찰대 입학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2008년 경찰간부 합격자의 90%
07년 검찰 7급 합격자의 100%
이미 공정과는 거리가 먼
-음서-제도의 국가가 되어버렸다

육,해,공군사관학교부터 경찰대까지 모조리 다 호남향우회 집합소가
되어버렸다.

2021년부터
1)지방자치경찰제로 경찰조직이 아예 범죄조직과 함께 움직임

2)검경수사권조정으로 경찰이 범죄가 아니라고 하면 검찰에 보고조차 안함

3)검수완박으로 아예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해서 지방에서 일어나는 범죄조차 방관해야 함.

그래서 중앙통제를 위한 경찰국을 설치하는데 범죄조직과 함께 지역에서 무장조직으로 범죄화된 경찰들이 기득권을 빼앗길 것으로 판단하고 항명 구테타를 일으킨 것이다.

이들은 모두 518가산점으로 기득권을 가진 경찰대출신들이라는점이다.

경찰대출신들을 모조리 다 옷벗기지 않는 한 이나라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550명의 총경 중 50명 +140명(온라인)으로 항명했는데 이들이 바로 33%의 전라도 호남향우회 임.

경찰대출신(호남향우회 가산점자들) 면직되고 옷벗으면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진짜 실력자들이 원래 자기 자리에 들어가게 되어야 한다.

만점을 받아도 경찰대를 못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가산점 50점인데.
그래서 진짜 실력자들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에 몰려있는 것임.

공적 무장집단인 경찰을
개인 사조직으로
이 나라를 만들려는 불손세력의 항명, 구테타는
바로 파면, 구속해야한다.
#20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