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7날씨 화창... 7,80노부부 금년 첫 가을단풍 나들이, 문경을 즐기자로 택했다.
오늘 운전을 맡은 큰딸아 안내까지, 단산모노레일 사전 예약으로 편리 하였고.
하산하니 13시30분, 시간도 있고하여 문경새재로 달려 제2관광을 했다.
모노레일이 회차하는 종착점인 상부승강장인 곳이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이륙장)이기도 하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 많은 페러라이더들이 하늘을 날고 있어 더욱 좋았다.
이 상부승강장 이고 활공장인 이곳은 단산(866m) 으로 페러클라이딩은 이 고지 위로 더 높이 날고있었다.
모노레일이 왕복하는 단산이 866m 이며 급경사 급계곡등으로 이어저 아찔한 위험의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모노래일은 9인용이고 노선길이 3,6km(국내최장), 최다경사각 42도 , 고저차 582m, 이고
소요시간은 60분 (상행 35분, 하행 25분) 상부 승강장에서는 내려 맘것 즐기수 있었다.
상부승강장이고 활공장인 곳에서 내려다보인 문경시내와 아름다운 산천.
단풍은 아직 완연한 단풍색이 덜 짙었으나 그런대로 아름 다웠다.
문경에는 사격장, 철도자전거타기, 가운역 꼬마영차, 불링자연휴양림, 등이 많이 있으나 다음관광으로 .....
※ 제 2 관광지로 문경새재
새재는 그간 여러번 왔었으나 오늘은 사과축제등 각종 축제로 관광객이 너무 북적여 단풍과 사람 과 어울렸다.
식당마다 만원이고 오후3시경 식당문을 나서는데 안내입간판 !
재료가 떨어져 손님 못받아 죄송하다는 내용이 이채.
기념으로 사진 몇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