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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무엇인가?

by 보덕봉 2024. 2. 6.


제목  :   <5G>가  <무엇인가?>

반도체(半導體) <기술의 싸움>이다.
-
반도체  기술은
현재는 전 세계에서
한국을 따라잡을 국가가 없다.

무인(無人) 자동차는
<센서 기술>과 <GPS 기술>
그리고
5G 기술이 융합(融合)되어야만
성공하는 것이다.

최종 꼴인 지점에
깃발을 꽂은 것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우리 한국>이다.

많은 사람들이
<4G>, <5G>를
컴퓨터의 <메모리 파일>이나
             <크기를> 나타내는
Gigabyte로
  오해(誤解)하고 있다.

요즈음
스마트폰 기기(器機) 생산업체나
통신 3사(社)에서
(5G) 출시(出市)로
선전에 난리들인데 ...
그런데 정작 소비자들은
5G의 <정확한 개념>을 모른다.

여기서 <5G라는 이니셜>은
단순한 세대(世代)라는
<뜻>의, Generation의
  앞머리 글자이다.

아주 쉽게 생각하면 된다.
*<1G>는 1세대로
- 과거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音聲)만을 <무선 송수신>하던
<핸드폰 세대>인 것이다.

*<2G>는 2세대로
<현재 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音聲)과 문자(文字)를
  무선(無線)으로
송수신(送受信)하는
<핸드폰>과 <삐삐>의
결합(結合)이다.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문자로만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고
동시에 음성과 문자를
같이 쓰는 세대인 것이다.

* <3G>는 3세대(世代)로
<미래(未來) 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과 문자는 물론
<움직이는 사진> 즉
- <동영상>까지
무선으로 송수신하는
미래에 있을 법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 그러나
우리나라의 <IT 기술>은
그칠 줄 모르고 도약(跳躍)을 해서
<3G> 기술의 10배가 빠른
광속도의 《4G》를 발명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U.N. 산하(傘下)의
WRC(세계전파통신회의)에서
4G 라는 용어를
금기어(禁忌語)로 만들어 놓고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미래(未來)면 미래(未來)이지
미래세대 앞에 올
미래세대는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궁여 지책으로
<4G라>는 말 대신
《LTE》(long term evolution)라는
말을 붙인다.

먼 기간(其間)을 두고
진화(進化)할 수 있는
발명품이란 뜻이다.

우리는
그동안 편하게
4G, 4G 하고 불러왔다.

* <LTE (4G)>는 4세대로
- 먼 미래 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 한국의  IT산업기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4G보다 10배가 빠른 <5G를 개발>했다.

AR(증강 현실)과 VR(가상 현실)을
시현(示現)하게 된다.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들이
아무리 무인(無人) 자동차를
개발 중이라 해도
<5G 기술>이 없으면
완성을 못시킨다.

무인(無人) 자동차는
<센서 기술>과 <GPS기술>
그리고 5G 기술이
융합(融合)되어야만
성공하는 것이다.

최종 꼴인지점에
깃발을 꽂은 것은
< 우리 한국 >이다.

이미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때
KT에서 대형버스를
서울에서 평창까지
시운전한 사례가 있다.

*《5G》는
5세대로 가는 가상(假象)세대라고
명명(命名)해 주고 싶다.

세계 휴대폰 시장의 70%를
점유했던 스웨덴의 노키아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하지 않아
무대 뒤로 사라졌으며,

<한국인들>이
부(富)의 상징이요
첨단세대라고 자긍하며
그렇게도 선호했던
모토로라는 폭삭 망해
지금은 모토로라라는
휴대폰을 찾아보기도 힘들게 되었다.

○ 스마트폰은
<3대 기술>의 싸움이다.

첫째가 Speed(속도)이고,
둘째가 Connection(접속)이고,
셋째가 Capacity(용량)이다.

세계의 양대산맥이라
일컫는 미국의 "애풀"과
한국의 "<삼성전자">와의
전쟁(戰爭)이다.

• 우선 《접속력》에
대해 알아보자.
공중에 떠다니는
전파를 잡아당기어
내 스마트폰으로
끌어들이는 접속이다.

초창기 때에는
외장 <안테나>였으나
나중에는 <내장 안테나>로
디바이스 안에 집어넣게 된다.

우리가 흔히
뿔이라고 말하는 안테나를
<옥타코아>라고 하는데

이것을
2개에서 4개로 늘리다가
<갤럭시4> 에서는 8개까지 확장한다.

전파의 접속력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확인결과
8개의 옥타나 4개의 옥타나
큰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갤럭시 5>부터는
기계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시 4개를 설치한다고 들었다.
컨택의 기술은 정점에 달했다.

• 다음
《데이타의 저장용량》에
대해 알아보자.

1GB(기가바이트)는 1024MB이고,
1MB(메가바이트)는 1024KB이며,
1KB(킬로바이트)는 1024Byte이다.

그러니까
1GB는 1,073,741,824byte인 셈이다.
손톱만한 <마이크로- 칩>에
처음에는 8GB를 저장했는데
해마다 기술이 발전해
16 GB에서 32GB로
또 64GB에서 128GB로
비약을 하더니만

갤럭시 <노트9>에서는
256GB를 내장해 준다.

32 GB만해도
방 한칸에 가득찬 서적을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저장 용량이다.

256GB라면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이것은 <반도체 기술의 싸움>이다.

반도체기술은 현재는
전 세계에서 한국을
따라잡을 국가가 없다.

• 다음이 《속도》의 전쟁인데

3G 일 때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약15분 정도 걸렸다.

그것이
LTE(4G)의 개발로
단 몇분이면 복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 출시되는 <5G>에서는
단 1초면 다운로드가
된다는 것이다.

3G를 일반 <국도>에 비하면
4G는 <고속 국도>라고
말할 수 있으며,
5G는 10개의 고속도로를
합쳐 놓은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은 스마트폰의
< 전쟁역사>이다.

1993년 미국의 IBM사가
"사이먼"을 첫 출시를 했다.
8년 뒤인 2001년
스웨덴의 노키아가
"블랙베리"로
시장을 주도하게 된다.

7년 뒤인 2008년
미국의 애플사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이 되었다.

드디어 --2010년
한국의 삼성전자가 --
"<갤럭시 A">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어
선전포고를 한다.
해를 넘기지 않고
그해 말에
<"갤럭시 S">를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내놓으면서
《안드로이드의 역습》이란
신화를 남긴다.

IT첨단기술 전쟁에서
한국의 압승으로 끝난 셈이다.
자랑스럽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그리고 그 기술을 이용해
통신 인프라를 설치해
국민들에게 통신편의를
제공해주는
통신 3사가 자랑스럽다!

그들의 첨단 기술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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