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님 명언 모음>
1.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 박정희
2.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 박정희
3. 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박정희
4.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박정희
5.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박정희
6.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박정희
7. 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 박정희
8.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 박정희
9.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등 전근대적이며 비생산적인 요소이다. - 박정희
10.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 박정희
11.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敎權)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질 수 없다. - 박정희
12.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교육이라 하겠다. - 박정희
13.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고자 함이다. - 박정희
이런 대통령을 갖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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