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웃음방/사랑방 휴계실

오륜에 대하여(인터넷 버전)

by 보덕봉 2008. 2. 29.
 

  

오륜에 대하여(인터넷 버전)

 

▲인(仁) :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의(義) : 정성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예(禮) :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지(智) :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신(信) :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기사 게재 일자 2008-02-26

 

'웃음방 > 사랑방 휴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에 格  (0) 2008.03.10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은어  (0) 2008.02.29
‘김정일 유머 베스트’③ - 끝  (0) 2008.02.29
‘김정일 유머 베스트’②  (0) 2008.02.29
김정일 유머 베스트’①  (0)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