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雲養蜂農園의 봄 꿀향기 - 행복,사랑,미소
080516 이동지 보령의 아카시아 꽃 상태 = 년중 딱 한번 계상25군만으로 이동 채밀함
이동지의 벌통 진열 상태 (25군)
080629 이동지에서 마지막 아카시 꿀 11말 반 채밀하고 이동준비 하는
아내모습
3단 계상에 꿀을 숙성 시킨후 채취 - 채밀 날짜 시간 임의 조정 = 호운양봉농원
湖雲 養蜂農園 원 봉장의 전경 - 구릉지 밭 터에 50~100여군 이 다른 농사와 함께 사육되고 있다
08년6월27일 밤꿀(우측 끝) 채취로, 7회 채취한 꿀의 성분과 색상이 다름
08년 금년 채취한 아카시아 꿀과 종류별
= 좌측부터; 벗꽃꿀 익은꿀, 아카시아 익은꿀, 8일만에 뜬 숙성꿀,
5일만에 봉개된 것 채취한 생꿀,(색이 맑고 향이 제일 진하다) 6번째는 감,밤과 잡화꿀 =
꿀벌의 일상 공동 생활의 규칙과규율,지혜,근면의 매력은 체험없인 느끼지 못한다
이동 양봉장 점검차 가다가 칠갑산 휴계소에서 == 낯 모르는 관광객에 의해 강제? 촬영 ㅎㅎ
* 금년 아카시아 꿀 생산 회고
= 날씨도 좋아 농도, 향기 만점- 숙성과 익은 꿀 채취
= 수확량도 평년 수준으로 다수확 (군당 36kg 한말닷되)
= 품질면에서 "천연 그대로 벌꿀" 생산함
= 나와 가족,그리고 내꿀을 드시는 친척,구매자 에 떳떳 자랑.
= hown38@hanmail.net T 010-5434-4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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