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여자와 정치인의 공통점 항상 피곤해 하던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하면서 지갑을 뒤적거려 25만원을 남편에게 주었다.
유머 -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유머 - 니들이 개X을 알아... 때는 조선조 중기 쯤에...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먼가가
번쩍하는게 있어 강원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2개를 구해서
한달 이내로 보내라!"
![](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m_01_69_01_05.gif)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3개를 구해서
20일 이내로 보내라!"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4개를 구해서
15일 이내로 보내라!"
![](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m_01_69_01_04.gif)
엉덩이에 불이 붙게 물개잡이 어부를 불러...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를 잡아서 해구신 5개를
10일이내 가져오지 못하몬 목을 날려 버리겠다!"
그 때는 속초항이 자주 얼었다는데,
언 바다에서 물개를 잡아 해구신을 바치라니...
바다에 나가 본 어부는 해골을 싸매고 누워
일어나지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는데...
![](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m_01_69_01_03.gif)
그 어부는 얼굴에 금방 화색이 돌더니 벌떡 일어나
당장 실행에 옮겼다.
나머지 4개는 은박지에 싸 속초현감에게 올리면서..
어부 : "바다가 얼어붙어 해구신은 한마리 밖에 잡지 못하고
나머지 4개는 개좆 입니다."
![](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m_01_69_01_02.gif)
속초현감은 어부에게 후사하고
금박과 은박에 싼 것들을 풀어서 비교해 보니
전혀 다를바 없어 진짜라는 금박에 싼 것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 중 한개는 다시 금박으로 싸고,
3개는 은박으로 싸서 양양군수에게 보냈다.
양양군수 또한 금박에 싸인것은 지가 처먹고 은박으로 싸서
옮겨 싸서 은박 1개와 같이 이조판서에게 보냈다.
이조판서도 똑같은 넘이라, 금박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를 금박에 옮겨싸 임금님께 바쳤는데...
예로부터 병은 맘에 달린거고 정력 또한 맘먹기가 9할대라...
한 날 임금이 이조판서를 불러,
"수고했소. 이판이 준 약으로 회춘이 됐으니
임금에게서 치하받고 하사품을 잔뜩 받아지고
대궐문을 나서 한참 걸어 언덕에 오르더니
대궐을 향해 고함을 질렀다.
"개~X~도 모르는 넘들이 정치를 하고 자빠졌냐!
~에잉~퉤~퉤!",ㅎㅎㅎ..
박
'웃음방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선 (0) | 2009.04.25 |
---|---|
성인 퀴즈 (0) | 2009.04.20 |
주유소에서.......몰카 (0) | 2009.03.12 |
남편을 기절시킨 이야기 (0) | 2009.02.24 |
白蛤 笑 (0) | 200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