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벌 키우기 놀라운 변화?

 요즘 봄벌 키우기 놀라운 변화?

 

2011,03,20 자 꿀사동에 올린글들

 

"청산벌" 님은 3월20일 계상설치 하여 키운다고 하고.

 

"돌바위" 님은 2월초에 합군하여 계상올리고 키우는데,

            계상에 6매 봉충판, 아래는 3매 인데 강군은 산란이 들고, 약한것은 무산란이라고.

 

"산향" 님 의 글 내용은

전 제가 키운 벌은 아니고 3월 10일 매입한 벌입니다만

3단 계상에 산란봉개소비가 3층에 4매 2층에 4매 1층은 안보았습니다.

 

이곳은 아직 아침저녁 춥다고 느기는 경기도 김포입니다만 남쪽은 조금 다르겠지요
화분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 4일째입니다 오리나무와 이름모를 야생화로 짐작만 합니다.

 

# 우선 나의 평론

   - 요즘 새로 시작하는 양봉인들이 각종 정보 공유로 많은 연구를 하고 실천하는 것같다.

   - 위와 같은 현상은 밀원이 풍부한 고정 양봉 에서만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며.

   - 2월부터 산란을 유도 하여야 하라라 생각된다.

     그러자면 전기 가온 하여 기르는 방법과

     최소한도 월동포장을 더 잘하고, 소문앞 가리개도 한 겨울을 제외하고는

     저녘에 내리고 아침에 올리는 수고를 3월 말 까지는 계속해야 하지 않을가 한다.

 

   - 문제는 벌 군세를 최대 늘리고 분봉열 없이 아카시아 꿀을 체밀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