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연 재료
요즘 꿀사동 등에서 훈연 재료에 대해 의견 교환이 빈번하여 기록 참고 해 본다.
쑥...............오래 타고 덜 독하고 사람에게도 해가 없다.
솔잎...........좀 독한것이 흠이다.
왕겨...........날려서 불편 하다.
대패 밥.......날려서 불편 하다.
골판지....... 냄새가 역겹다.
목초액....... 스프레이 한다.
# 쑥을 사용 할때 위에 생쑥을 넣고 사용 하면 많이 오래 간다.
대패 밥에는 나무토막을 넣으면 오래 간다.
목초액은 채밀시에는 불가 하다.
# 나의 경우는
쑥을 위주로 사용 하고 솔잎을 부수로 사용 한다.
항상 벌통 밑에는 불록을 밭여 놓았는데
월동시에는 보온과 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솔잎을 긁어다 깔아준다.
그리고 처음 불은 쑥으로 하고 다음 부터는 바닦의 솔잎을 보충 한다.
밤꿀 채밀시 까지 는 걱정없이 사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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