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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사랑/벌 기르기 메모 수첩

사랑 꿀벌 안전하게 잠재우기 시기 마무리(11,30)

by 보덕봉 2011. 11. 30.

    사랑 꿀벌 안전하게 잠재우기 시기

       <  오늘이 벌써 11월 말일 >

 

꿀 채밀 이후 혹독한 여름 벌만 괄리 하는일 무사히 이겨내고

이제 내년을 위해 사랑하는 벌들을 안전하게 잠재울 시기가 되였다.

10월 11일 까지 계상을 다 내려 단상 월동 준비 하니 축소된 소비도 5매에서 8매--균세가 덜됐나.

10월말 내포장 들어갈 때 몇장 축소가 될것이다.

 

10월19일 마지막 사양으로 월동식량 사양도 끝냈다.

각종 약제도 10월 20일에 개미산 과 왕스, 11,19일에 속살만 마지막 투약으로 마무리다.

 

기억 될 것은, 금년은 10여일 간격으로 내검 하고도

특이한 발병 없이 강게게 관리 되였고,

자연 분봉 나감 없이 벌을 관리 했다는 것,

도봉을 한통도 당해 보지 않았다는 것 이다.

아쉬운 것은 남과 같이 로얄제리, 화분, 봉독 생산을 못 했다는 것이다.

 

11월29일 월동 보온 준비상태 로.

바닥에는 기왕 비닐과 보온덮게 까려 있는위에 블록 바침대로 벌통이  올려진 상태.

통과 통시이는 50mm 스티로폼 을 2개대고 밀착 시키고, 뒤도 스티로폼 대고, 앞은 보온 은박 매트를 댄다.

벌통 밑도 예년과 같이 솔잎을 깔아 보온 에 보탬이 되게 했다.(볏짚보다 솔잎은 보온과 쥐 피해 방지다)

내 포장은 사양기(격리판) 옆 공간은 역시 그대로 두고 보온덮개 2장과 습기 방지로 신문 하루치 얹어 놓으면 끝이다.

물론 반대편 귀퉁이에 환기구 낸다.

 

12월 초순 까지는 보온 덮개를 앞은 소문 위까지 뒤는 바닥에 닿지 않게 덮는다.

12월 중순 부터는 일기 예보에 따라 소문 앞 가리개를 바닥까지 내렸다 열었다 하고.

                         뒤는 완전히 내려 덮어 놓는다.

이것은 소상위에 미리 접어 두고,  방수를 위해 갑바로 위만 덮고 고정용 철사로 고정 시킨다.

금년에는 비가림 용 비닐 스레트도 마련 해두었다.

 

이제는 2월 10일경 내검과 화분떡 넣어 줄때까지 소문 관리와 안정을 취해 주면 된다.

공상 소독과 페인트 칠, 공소비와 빼어 놓은 저밀소비 의 방충보관 작업에도 초겨울 시간을 때운다,

100군 미만의 군세로 고정 양봉이 위주고 아카시 때 1회 이동만 하는 고령자 웰빙양봉농원이다.

한미 FTA 후의 양봉 산업 동향에 긴겨울을 맞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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