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블로그로그인검색메뉴열기
프로필 이미지
행복 나눔이
방명록
건강과 식생활
장수십결(長壽十決)
행복 나눔이
2020. 5. 12. 18:10댓글수10공감수905
장수십결
(長壽十決)
01. 호흡법(呼吸法) :
"맑은 공기를 마시라."
공기는 바로 기(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 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기(氣)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맑은 氣가 되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러가지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02. 다도(茶道) :
"맑은 물을 마시라."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는다.
좀 자세히 비교 설명 하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 가지만,
물은 그 대로 피가 된다.
따라서 맑은 물은
곧 맑은 피가 되며,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氣(기)와 血(혈)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 됨을 알아야 한다.
03. 참선(參禪) : "욕심을 죽이라."
욕심은
화목한 "우리"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나 뿐''인 상태를 만든다.
나만 혼자 있다는 것은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 진다.
할 수 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 주는
德(덕)을 베풀면 마음은 편 해 지고
피가 맑아 진다.
04. 食餌療法(식이요법) :
"음식은 혀로 구분하여 먹으라."
우리는 좋다는 음식을
머리로 배워서 먹는다.
이 것이
몸을 망치는 이유가 된다.
내게 필요한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 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큰 공장에서 나는 음식,
공해 음식 등을 삼가 하고,
이로 씹어서
혀에 당기는 음식은 먹고
거부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05.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 :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가 좋아 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 지는 데,
걷는 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걷어 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위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또한 땀을 내면
담(쓸개)이 좋아 진다.
06. 청혈법(淸血法) :
"新金(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섭취하여
몸이 雪(설)처럼 차가워 진다.
그러므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소금인
신금(新金)을 많이 섭취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설탕은 몸을 차게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 준다.
시험삼아
자기 전에 설탕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고,
新金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라.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서 생긴다.
07. 와선법(臥膳法) :
"잠을 충분히 자라."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 종일 다니면서
더렵혀 지고 망 가진 몸을
수리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자야 한다.
그런데 몸이
완전히 청결 해지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 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닦인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만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 된다.
08. 좌법(坐法) :
"자세를 바르게 하라."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 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 바로
유지 한다는 것이다.
각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막혀서
몸 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정화 할 수 없고,
영양도 골고루 배급 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09. 쾌변법(快便法) :
"깨끗이 배설하라."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 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을
배설 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이란
곧 큰 편안(大便)이고,
소변은
작은 편안(小便)이며,
중변(中便)은
바로 극약(極藥)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그런데
이런 배설 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 지고 병이 된다.
10. 風水地理(풍수지리) :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만나라."
가능한 살아 있는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기계의 소리는
적게 들으며,
건강하게 살아 있는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것을 적게 보며,
살아 있는 냄새를 많이 맡고
죽은 냄새를 적게 맡으며,
살아 있는 음식을 먹고
죽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 출처 : 카톡 글 옮김
○ 편집 : 신나라 권오덕
○ 음악 : 님의 향기 - 김경남(연주곡)
○ 출처 : 송 운(松韻)사랑방 카페
온 세상이
나를 등 지더라도
행복 나눔이 블로그(두번 터치)
좋아요905
공유하기글 요소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댓글 10
댓글 쓰기
이전 댓글 더 보기
프로필 이미지
푸른솔2021.04.12
좋은글감사드립니다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프로필 이미지
민춘자2021.04.20
마음은 얼굴의 창이라네요. 오늘도 정다운말로 하루를 열어요. 산다는것이 숨쉬기뿐만 아니라 마음이 기쁘면하루가 행복하고 하루의 기쁨이 계속되면 평생이 기쁘다 합니다.오늘도 행복하시고.Fighting전진하시고 또 전진합시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웃으며 오늘도 건강하게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길...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프로필 이미지
욱향2021.04.21
좋은자료 주심에 고맙습니다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프로필 이미지
수리반특2021.05.25
감사히배웁니다
구구절절살이되고
피가되는글감사함니다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프로필 이미지
맑음2021.07.16
잘 읽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필명
확인번호
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비밀글쓰기
로딩 중
이전글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 마음 밖으로 걸어 가라
2020. 5. 11. 07:40
다음글
늙음
2020. 5. 16. 10:35
이 블로그 인기 글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행복 나눔이
인생의 법칙
행복 나눔이
하느님의 깊은 뜻
행복 나눔이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행복 나눔이
남자의 기를 살리는 현명한 아내를 위한 글
행복 나눔이
행복이 따로 있나요
행복 나눔이
블로그로그인검색메뉴열기
프로필 이미지
행복 나눔이
방명록
건강과 식생활
장수십결(長壽十決)
행복 나눔이
2020. 5. 12. 18:10댓글수10공감수905
장수십결
(長壽十決)
01. 호흡법(呼吸法) :
"맑은 공기를 마시라."
공기는 바로 기(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 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기(氣)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맑은 氣가 되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러가지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02. 다도(茶道) :
"맑은 물을 마시라."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는다.
좀 자세히 비교 설명 하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 가지만,
물은 그 대로 피가 된다.
따라서 맑은 물은
곧 맑은 피가 되며,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氣(기)와 血(혈)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 됨을 알아야 한다.
03. 참선(參禪) : "욕심을 죽이라."
욕심은
화목한 "우리"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나 뿐''인 상태를 만든다.
나만 혼자 있다는 것은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 진다.
할 수 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 주는
德(덕)을 베풀면 마음은 편 해 지고
피가 맑아 진다.
04. 食餌療法(식이요법) :
"음식은 혀로 구분하여 먹으라."
우리는 좋다는 음식을
머리로 배워서 먹는다.
이 것이
몸을 망치는 이유가 된다.
내게 필요한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 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큰 공장에서 나는 음식,
공해 음식 등을 삼가 하고,
이로 씹어서
혀에 당기는 음식은 먹고
거부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05.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 :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가 좋아 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 지는 데,
걷는 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걷어 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위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또한 땀을 내면
담(쓸개)이 좋아 진다.
06. 청혈법(淸血法) :
"新金(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섭취하여
몸이 雪(설)처럼 차가워 진다.
그러므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소금인
신금(新金)을 많이 섭취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설탕은 몸을 차게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 준다.
시험삼아
자기 전에 설탕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고,
新金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라.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서 생긴다.
07. 와선법(臥膳法) :
"잠을 충분히 자라."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 종일 다니면서
더렵혀 지고 망 가진 몸을
수리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자야 한다.
그런데 몸이
완전히 청결 해지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 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닦인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만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 된다.
08. 좌법(坐法) :
"자세를 바르게 하라."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 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 바로
유지 한다는 것이다.
각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막혀서
몸 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정화 할 수 없고,
영양도 골고루 배급 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09. 쾌변법(快便法) :
"깨끗이 배설하라."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 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을
배설 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이란
곧 큰 편안(大便)이고,
소변은
작은 편안(小便)이며,
중변(中便)은
바로 극약(極藥)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그런데
이런 배설 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 지고 병이 된다.
10. 風水地理(풍수지리) :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만나라."
가능한 살아 있는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기계의 소리는
적게 들으며,
건강하게 살아 있는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것을 적게 보며,
살아 있는 냄새를 많이 맡고
죽은 냄새를 적게 맡으며,
살아 있는 음식을 먹고
죽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 출처 : 카톡 글 옮김
○ 편집 : 신나라 권오덕
○ 음악 : 님의 향기 - 김경남(연주곡)
○ 출처 : 송 운(松韻)사랑방 카페
온 세상이
나를 등 지더라도
행복 나눔이 블로그(두번 터치)
좋아요905
공유하기글 요소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댓글 10
댓글 쓰기
이전 댓글 더 보기
프로필 이미지
푸른솔2021.04.12
좋은글감사드립니다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프로필 이미지
민춘자2021.04.20
마음은 얼굴의 창이라네요. 오늘도 정다운말로 하루를 열어요. 산다는것이 숨쉬기뿐만 아니라 마음이 기쁘면하루가 행복하고 하루의 기쁨이 계속되면 평생이 기쁘다 합니다.오늘도 행복하시고.Fighting전진하시고 또 전진합시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웃으며 오늘도 건강하게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길...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프로필 이미지
욱향2021.04.21
좋은자료 주심에 고맙습니다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프로필 이미지
수리반특2021.05.25
감사히배웁니다
구구절절살이되고
피가되는글감사함니다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프로필 이미지
맑음2021.07.16
잘 읽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
댓글 컨트롤 레이어 펼침
필명
확인번호
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비밀글쓰기
로딩 중
이전글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 마음 밖으로 걸어 가라
2020. 5. 11. 07:40
다음글
늙음
2020. 5. 16. 10:35
이 블로그 인기 글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행복 나눔이
인생의 법칙
행복 나눔이
하느님의 깊은 뜻
행복 나눔이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행복 나눔이
남자의 기를 살리는 현명한 아내를 위한 글
행복 나눔이
행복이 따로 있나요
행복 나눔이
'생활정보 > 건강백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정보 총집합 (0) | 2021.08.24 |
---|---|
건강비결 50가지 (0) | 2021.08.01 |
내몸 둘러보기-아산병원제공 (0) | 2021.07.12 |
精氣神 핵심 건강법 (0) | 2021.07.08 |
長壽十決(장수십결) (0) | 202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