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부잣집을 털고
다음 집에 들어갔는데
문너머로
모자간의
이야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아들아....
먹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엄마,
그러면 똥이라도 먹어요.'
도둑은
모자가 너무 불쌍해서
훔친
돈 보따리를 문앞에 놓고 나갔습니다.
모자는
화투를 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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