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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安保/安保經濟

🌱 어느 대학 교수의 충언 -

by 보덕봉 2023. 10. 15.

🌱 어느 대학 교수의 충언 -

사회주의(社會主義)는 왜! 나쁜가?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코넬대학교" 에는연세가  많은 경제학 교수가 계십니다
이 교수는 학생들에게 학점을 후(厚)하게 주는 교수로 유명했다.
그 교수는 오래토록 경제학을 가르쳐 왔지만,단 한 명에게도 F학점을 준 적이 없었다.그런데,이번 학기에는 수강생 전원에게 F학점을 주는 믿지 못할 일이 일어 났다.

그 전말(顚末)은 이러하다.
학기초 수업시간 중에 교수가 "오바마 대통령"이 주장한 복지정책(福祉政策)을 비판하자,학생들이 교수의 생각이 틀렸 다며 따지고 들었다.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복지정책 (福祉政策)은 미국의 국민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가난 하거나 지나친 부자로 살아서는 안되며 평등한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平等) 한 부(富)를  누릴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었다.그러자 교수가 학생들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누구의 주장이 옳을지를 알아보기 위해시험 성적으로 실험 하자는 것이었다
시험을 치룬 후에 수강생 전원 평균점수를
모든 수강생 에게 똑 같이 준다는 것이 였다.이 실험은 누구나 다 평등한 부를 누릴수 있어야 한다는 복지 정책의 타당성을 알아 보기 위한 것이었다.
궁금하기도 한 수강생 들은 이 실험에 모두 동의를 하였고, 그 학기 수업은 예정대로 잘 진행되었다.드디어 얼마후 첫번채 시험을 치렀다.
전체학생들의 평균점수가 B가 나왔다
그래서 학생들은 첫시험에서 모두가 B학점을 받게되었다.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들은 좀 불평을 했지만,시험공부를 등한시 했던 학생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를 했다.
얼마후 두번째 시험을 치루었다.
공부를 하지않은 학생 들은 계속 놀아도 점수가 잘 나오니 뛸듯이 좋아했고
전에 열심히 하던 학생들은 내가 열심히 공부 하더라도 공부를 하지 않은 다른 학생들과 평균 점수를 내야되기 때문에 어차피"B학점 이상을 받기는 틀렸어" 라고 생각하고 시험공부를 그전 처럼 열심히 하지 않게 되었다.그 결과 다음시험은전체 평균 점수는 D가 되어 모든 학생이 D학점 점수를 받았다.
그러자 학생들은 서로 불평이 커졌다.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거의 사라지고 없었다.열심히 해 봤자 !
놀면서 공부 안하는 애들만 좋은 일 시켜주는 거라는 생각이 그 들의 공부에 대한 의욕을 잠식시켰기 때문이 였다 마지막 시험고사 에서는 전체 평균점수가 F로 나왔다.
그래서 약속에 따라  교수는 모든 학생들 에게  F학점을 주었다.
당연한 결과였지만 학생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욕하고 불평 해댔다 정작 아무도 남을 위해 더는 공부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F학점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학기 마지막 시간에 교수가 실험 결과를 요약해서 정리하여 발표했다.
여러분 모두가 F학점을 받았듯이
이런 종류의 놀면서 배를 채우는 무상복지 정책은 필연적(必然的)으로 망(亡) 하게 되어 있습니다.사람들은 보상이 크면 노력도 많이 하게되지만.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결실을 정부가 빼앗아서 놀고 먹는 사람들 에게 나누어 준다면,누구든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을 것 입니다.그런 상황에서 성공을 위해 일 할 사람은 아무 도 없을 테이니까요,
그리고,교수는 이 실험의 결과 로 다음 5가지로 언급했다.

1> 부자(富者)들의 돈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을 절대로 부자가 되게 할 수는 없다.

2> 한명이 공짜로 혜택을 누리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보상(報賞)없이 일을 해야 한다.

3> 한명에게 무상복지 를 주려면 정부는 누군가 에게는 반드시 경제적으로 부 (富)를 빼앗아야만 한다.

4> 부(富)를 분배(分配 )함으로서 부를 재창출 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5> 국민의 절반이,일하지 않아도,나머지가
먹여 살려줄 것이란 생각은 국가 쇠망 (衰亡)의 지름길 이다....
이익 공유제 라는,(利益 公有制) 기막힌
사회주의 이론을 들고 좌경화(左傾化)로 물들여 가고있는 작금의 대한민국에 경종(警鐘)의  울림이 아닌가 싶다.
더구나,내년 총선을 앞둔 철면피(鐵面皮) 사회주의 잠룡(潛龍) 들은,무상 복지 공약 을 지들 쌈짓돈 처럼 얼마나 쏟아낼지 가히 우려 스럽기도 하다.
이 나라 시국(時局)이 염려스러워 하늘이 오늘도 내려다 보고 있다.
무상 복지정책으로 포장한 사회주의를 선택한 나라들은 모두가 F학점으로 전락 했는데 노력하지 않아도놀면서도 배가 채진다니?
공짜라는 미끼에 낚여빈 깡통 국가로 전락 했다.올라가긴 힘들어도 떨어질 땐 날개가 없다 좌파의 끝은 결국 F 학점이다.
환상에서 하루 빨리 깨어나라고 간절히 기도 한다
🍃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출처 :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