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 사진과 글188 어느 어머니의 편지 어느 어머니의 편지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마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면네가 속상한 거 충분히 이해.. 2009. 10. 22. 나이들면 욕심도 미움도 사라질줄 알았는데… 나이들면 욕심도 미움도 사라질줄 알았는데… 서울신문 | 입력 2009.09.26 03:17 정진홍(72)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나이를 먹으면, 그것도 일흔이 넘으면, 나는 내가 신선이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온갖 욕심도 없어지고, 이런저런 가슴앓이도 사라지고, 남모르게 품곤 했던 미움도 다 가실 줄 알았다고 했.. 2009. 9. 26. ★ I SeeThe Light★ 바다와태양 ★I SeeThe Light★(09.9.22.화) ㅊ I SeeThe Light Jeff Tangen Photography Pfeiffer Beach Jeff Tangen Photography The Never Ending Story Jeff Tangen Photography Puesta Del Sol Pacifica Jeff Tangen Photography Movimientos De La Noche Jeff Tangen Photography I See The Light Jeff Tangen Photography The Old Bird and the Sea Jeff Tangen Photography The Old Bird and the Sea II Jeff Tangen Photograph.. 2009. 9. 21. 나이 아흔 홍할머니의 일기 나이 아흔 홍할머니의 일기 아흔 할머니의 일기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빼뚤 서툰 글.. 2009. 9. 6. ○★..나의 죽엄을 알리지마라...★ ○★..나의 죽엄을 알리지마라...★ “나의 죽음을 세상에 알리지 말라.” 그는 그 한 마디를 남기고 조용히 하늘로 떠났습니다. 충무공의 얘기가 아닙니다. 1995년 3월 7일 아흔을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한국 최초의 안과의사 공병우 박사의 유언이었습니다. 그는 “장례식도 치르지 말라. 쓸만한 장기와 .. 2009. 9. 6. “안 죽었다고!”…영안실서 깨어난 할머니 “안 죽었다고!”…영안실서 깨어난 할머니 [2] 작성일 09.06.17 프로님의 글 영안실에 보관 중이던 폴란드 할머니 시신이 장례식을 몇 시간 앞두고 깨어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84세 할머니는 의식불명 상태로 자블로노우(Jablonowo) 에 위치한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하지만 할.. 2009. 9. 4. ★自然威力 神秘힘 화와이 活火山 映像★ ★自然威力 神秘힘 화와이 活火山 映像★(09.8.30.일) ♣自然威力 神秘힘 화와이 活火山 映像♣ ♣1. 自然과 風景의 harmony招待 映像♣ 클릭▶이미지♣Emeruld♣ ♣2. Swiss green 風景 삶 映像♣ 클릭▶이미지♣Emeruld♣ ♣3. 色彩美學 風景招待 color先擇映像♣ 클릭▶이미지♣Emeruld♣ ♣4. 美的感覺 中國黃山綜.. 2009. 8. 30. ♡ ♥ ..태국의 가짜 女子 ** ★ ♡ ♥ ..태국의 가짜 女子 ** ★ ........................................................................................................... 여자보다 더 이쁜 남자 태국의 가짜 여자 泰國人의 人妖 여자보다 더 이쁜 남자들 ! 이렇게 이쁜 미녀들을 본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미녀"들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랍니다. 믿기지 않겠.. 2009. 8. 26. 어머니와 아내 어머니와 아내 어머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살 때 시장으로 가고 싶어하고, 아내는 거의 모든 물건을 백화점으로 가고 싶어한다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듬어 놓은 파를 산다 어머니는 손주들의 옷을 고를 때 소매가 넉넉한 것을 .. 2009. 8. 5. 미군의 전통 노블리스 오블리주 미군의 전통 노블리스 오블리주 2차대전 때, 루스벨트 대통령의 큰아들인 제임스 루스벨트는 안경이 없으면 일생생활이 불가능한 고도 근시에 위궤양으로 위를 절반이나 잘랐으며, 심한 평발이라서 군화를 신을 수조차 없는 사람이었지만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운동화를 신고 다니면서까지 고된 훈.. 2009. 7. 30.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 2009. 7. 21.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최승우 예비역 장군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지만원 해마다 7월이면 자비로‘한국전참전 메달’과 ‘감사장’을 무더기로 만들어 비행기에 싣고 미국으로 날아가는 사람이 있다. “은혜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는 것입니다. 1-2년만 하고 끝내는 것은 진정한 보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신사복과 장군예복을 갖춰 입고 한국전 용사들의 모임을 만들고, 거기에서 메달과 감사장을 수여한다. 감사장에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은 여러분들의 거룩한 희생 덕분입니다”라는 감사의 글이 적혀 있다. 병원에 있는 참전용사들을 찾아가면 그들은 한국전 참전이 중요한 인생의 일부였다며 눈물을 짓는다. 그가 가면 6시간 이상 차를 몰고 오는 노병들이 있다. 1999년 테네시주 낙스빌 시의 애시 시장은 7월11일을 최승우의 날로 선포했다. 그는.. 2009. 7.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