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명언742 삶 ★○ .. 삶 ..☆♡ ***삶 ***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를 기다림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속에는 .. 2008. 3. 9. 부족함과 행복 (플라톤의행복의조건5가지) 부족함과 행복 플라톤은 행복의 조건으로 다섯 가지를 듭니다. 첫째,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넷째,겨루어서 한 사람에게 이기고 두사람에게 .. 2008. 3. 5. 아들을 위한 기도 (더글러스 맥아더) 글쓴이: 그령초 조회수 : 1008.03.02 18:26 http://cafe.daum.net/beelove/5bBK/6927 ★ 아들을 위한 기도 / 더글러스 맥아더 아들을 위한 기도 / 더글러스 맥아더 주여! 내 자식이 약한 때를 알 수 있도록 강하며, 두려움에 직면할 수 있도록 용감하고, 정직한 실패에 대담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진실케 길러주소서. 행동.. 2008. 3. 2. 가장 후륭한 사람 들 글쓴이: 그령초 조회수 : 4308.02.29 18:46 http://cafe.daum.net/beelove/5bBK/6910 ',600,2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ggleItem(this);>주소추가 가장 훌륭한 부인은 시부모님께 까닭없이 혼이나도 남편 앞에 미소짖는 부인 5.거제도의 일출 가장 훌륭한 남편은 부인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남편 6. 북.. 2008. 3. 1. +♡+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 2008. 2. 27. 생각하기 차이 노을05 http://cafe.daum.net/nowool05 ◆**生覺의 差異 **◈ 생각의 차이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 2008. 2. 26. 이것이 행복한 사람 노을05 http://cafe.daum.net/nowool05 ★☆ 幸 福 한 사람 ☆★ 행복한 사람이란? 행복한 사람이란? ♡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그 내색을 밖으로 하지않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려려니 하면서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사랑에 고마움을 .. 2008. 2. 21. 나의 기도 노을05 http://cafe.daum.net/nowool05 ★☆* 나의 기도 *☆★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 2008. 2. 18. 公平 /table> 노을05 http://cafe.daum.net/nowool05 ♤..공평 (公平)..♧ 공 평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다.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범은 뿔이 없다.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 개 뿐이다. 예쁜 꽃치고 열매가 변변한 것이 없다. 열매가 귀한 것은 대개는 꽃이 시원찮다. 좋은 것만 골라서 한 몸에 다 지니는 이.. 2008. 2. 15. 세월이 가나 내가가나? 세월이 가나 내가 가나 ? 세월은 그 자리에 그냥 있건만 역마차가 쉬지 않고 앞으로 가듯 나도 끊임 없이 앞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름답고 아름다웠느니... 앞으로도 절대로 초조하지 말며 순리로 다만 성실을 다하며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한 느낌표를 채워 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우리의 추억과 재산이라고... 우리만 아는 미소를 건네 주고 싶습니다 일등을 못 했어도.... 2008. 2. 11. 이전 1 ··· 59 60 61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