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제비와 꽃뱀이
警察에 잡혀갔다.
調書를 꾸미던 刑事가
제비에게
當身 職業이 뭐요
하고 물으니
제비 曰
고추장사입니다.
刑事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꽃뱀에게
當身은 職業이
무어요 하고 물으니
꽃뱀이
한참 망서리다가 하는 말
작지만 알찬(?) 구멍가게 해요..
'웃음방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식장이 바뀐 것 같아요 (0) | 2008.02.12 |
---|---|
옛날 옛적 나무꾼이 있었다 (0) | 2008.02.12 |
지옥에서 온 e 메일 (0) | 2008.02.12 |
여자나이 ( 똑 같다) (0) | 2008.02.12 |
지미 씨 발 (0) | 200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