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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사랑/신비한 벌꿀(먹는법,효과)

[스크랩]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벌꿀을,,,,,

by 보덕봉 2008. 7. 10.

[[벌꿀]] 당뇨병 특효약이 벌꿀이라고 ,,,,,,

 

맛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버리자(신장-짠맛, 당뇨-단맛) | 하늘건강법

2005.08.29 11:10
오행생식(luka2) 카페매니저 http://cafe.naver.com/careforyou/35 이 게시물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맛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버리자(신장-짠맛, 당뇨-단맛)

어린아이나 임산부는 자신이 필요한 맛과 음식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 음식이 먹고 싶고 먹게 된다. 맛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기 전의 어린이는 짠맛이 필요하면 소금을 찍어먹고, 단맛이 필요하면 설탕을 먹고, 매운맛이 필요하면 고추장을 먹는다. 임산부도 평상시와는 다르게 입덧을 하면서 당기는 맛과 음식이 생긴다. 자신에게 필요한 맛과 음식을 찾는다.

사람은 체질이 다르게 타고난다. 육장육부가 불균형하게 생긴다. 어떤 장부는 강하게, 어떤 장부는 약하게. 그래서 얼굴색과 얼굴모양이 다르다. 희고, 검고, 빨갛고, 노랗게. 둥글고, 네모나고, 길고, 이마가 크거나 턱이 크게. 이런 얼굴색과 얼굴모양에 따라 몸의 구조(갈비뼈, 골반, 배꼽의 위치 등이 다 다르다.

그래서 약하게 타고 난 장부를 영양하는 맛의 음식을 찾게 된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 그것을 좋아하게 된다. 그것을 많이 먹어야 약한 장부가 강해져서 육장육부의 균형이 맞아져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다가 후천적으로 어떤 장부가 아프거나 약해지면 입맛이 바뀐다.

그런데 서양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조사를 통해서 맛에 대한 잘못된 정리를 하게 된다. 짠맛을 많이 먹는 사람을 조사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이미 신장, 방광, 자궁, 전립선 등이 약해서 그 장부를 좋게 하기 위해서 짠맛을 많이 먹는 사람이다. 조사결과는 당연히 신장, 방광이 나쁘다고 나온다. 그러면 해석을 짠맛을 먹어서 신장, 방광이 나쁘므로 짠맛은 신장을 나쁘게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정확하게 인간을 이해한 동양의학적 사고에서 보면 신장, 방광이 나쁘므로 더 짜게 먹어라고 해야 한다.

단맛도 마찬가지이다. 당뇨가 걸릴 정도로 위장, 췌장, 비장, 십이지장이 나쁜 사람은 단맛의 음식을 많이 먹는다. 이런 사람을 조사하여 단맛은 당뇨를 만든다는 결론을 내리고 단맛을 못 먹게 한다. 실제 췌장이 나쁜 당뇨이면 꿀이나 인삼으로 당뇨를 고칠 수 있다. 옛날의 당뇨(소갈병)에 대한 민간요법적 방법은 호박안을 파고 그곳에 꿀을 넣어 푹 삶아 그 물을 먹게 하였다.

저의 말이 맞다면 서양의학에 의한 맛을 먹으면 더욱 병이 악화되게 되고 전혀 회복되지 못하게 된다-15241.
병원에서 고혈압, 당뇨 등의 약을 주면서 이것을 평생 먹어야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말대로 대부분 평생 먹게 되고 더욱 악화되어 더욱 약을 강하게 많이 먹게 되며, 나중에는 다른 합병이 생겨서 더 많은 약과 수술을 하다가 항상 병원신세를 지며, 환자가 되어 몇 년, 몇 십년을 지내다가 죽게 된다. 이런 삶은 지옥이다.
서양의학적인 사고를 한, 두달만 버리고 동양의학적인 사고에 의해서 살아보세요.
그러면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것이고 약, 수술을 하지 않아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것입니다.
저의 말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천해 보십시오. 더 확신이 들고 싶으면 저에게 물어보시면 더욱 확신이 설수 있도록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있는 창원 희망교회 식구들과 주위의 섭리분들은 고정관념을 깨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토피, 신장 방광 자궁이 나쁜 분, 허리 아픈 사람 등.
아토피는 떫고 맵고 짠맛으로. 간 농양은 떫고 짜고 신맛으로.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 agaser

 

오행식에서 보면 기존의 관념을 깨는 내용이 나옵니다. 놀라지 마세요. 꿀이 당뇨에 특효약이랍니다. 우리 민간요법에도 당뇨 소갈증에는 호박에다 꿀을 넣어 쪄서 먹었습니다. 아는 지인은 당뇨병을 고치려고 노란설탕을 수없이 먹었답니다. 결과 나았습니다. 또 제 친구가 당뇨에 고생하는데 제가 당뇨에 특효약이라면서 진한 설탕물(효소)을 보내주었더니 먹기만 하면 좋아지니 또 달라고 해서 3번이나 주었습니다. 양봉 농가 여러분, 이젠 당뇨병 환자들 앞에서 위축 되지 마세요. 당당하게 당뇨의 특효약이 꿀이라고 말하세요. 위장에도 꿀입니다. (꽈사 올림)
 
출처 : 꿀벌사랑동호회
글쓴이 : 꽈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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