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과의 전쟁중
아래 사진은 2012,8,20일 사진, 구입한 포획기와 내가 만든 포획기 그리고 페티병 이용 만든것 3개
합하여 매일 50여마리가 포획되고 있고,
잠자리 채로 잡아 술병에 담는것 하루 10마리 가히 전쟁이라 할 만 하다.
다행인 것은 우리 꾸벌들이 좀 영리 해서 동료 한 두마리 채가는 것을 못 본채 하고 집단으로 덤벼
치열한 싸움을 하지 않느다는 것이다.
집단 싸움이 발생 하면 말벌도 한 두마리 죽겠지만 우리 꿀벌들의 희생은 벌통 전체가 몰살 이 될것이니....
말벌 포획기를 자체 제작 해 봤다. 철망 나무 못등 2만여원이 들었다.
같은 포획기가 8만원 한다. 재질도 스덴으로 완벽하다.
6만원 아낄려고 금년 더위에 땀을 흘린 생각하니 이해 상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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