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호운벌꿀농장

 

10월 25일 호운벌꿀농장 !!

 

청명한 완연한 가을 날씨는 겨울 채비를 서둘르게 한 다.

전체 봉군의 봉세와 처밀상태등을 점검하고

봉장과 봉군 상태를 한컷 찍어봤다.

봉량이나 저밀상태도 양호 하니

강군 월동은 틀림 없을 것이고...

내년에도 풍밀을  기대 해 본다.

 

        그러나  계획량보다 군수가 많아 내년 봄 분양을 기대 한다                                                            

 봉장 전경 ... 북방 평화로운 마을  사진보다는 많이 떨어져 있다

 

        12년 10월 25일 09시경인데 대기온도가 15도 라서 그런지 벌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진드기, 응애 구제에는 나는 개미산을 애용 하고 있다. 그래도 남은 걱정에 왕스 1장 얹어 놓는다.

         봉판이 모두 터져 나오는 11월 중하순경에는 옥살산으로 마무리 한 다.

      아직 소비가 7~8매 인데 이런 저밀 꿀소비가 4장 되니 월동 양식에 부족 하지 않겠지

           나는 아직 비가림 시설이나 자동 사양 , 급수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다.

 시진 찍으려고 소비를 드니 붙었던 벌들이 우수수 바닦에 떨어 져 쌓인다..  벌들에게 미안함이...

      봉장 주위에 바이택스, 돼지감자는 꽃이 남았어도 이제 벌이 찾지 않는다.

 봉장 주위 에 가꾸어 놓은 서광 꽃에는 아직도 벌들의 방화가 바쁜데 꿀을 따는지 화분을 잧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