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도 단풍계절 화담 숲 다녀 오다.
20,10,29대전에서 1시간40여분. 화창한 금년날씨 단풍색이 더 아름답다.
금년에도 관광객은 초만원이였고, 특이한점은 전부 마스크를 썼다는 특이한 관경이다.
화담숲 운영측이나 관광객이나 코로나 대비는 잘하고 있어 안심되기도 했다.
천년 화담 송 앞에서
원앙 연못 & 한옥 주막, 찻집 기념품점
모노레일은 역시 최고인기다
저 멀리 곤지암 리조트 가 보이고, 분수로 물을 뿜는 장면이다.
수국원이 너무 아름답다
위 사진은 귀가길에 고속도로 이천휴계소, 옛날 촬영장소에서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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