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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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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언(言)의 의미 ♡말씀 언(言)은 머리로 두 번 생각해서 입을 열어야 한다는 뜻 어떤 사람이 친구 4명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3명이 먼저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전화벨이 울리고, 한 친구가 사정이 생겨 못 온다는 것입니다. 집주인이 전화를 끊으며 말했습니다. "꼭 와야 할 친구가 못 온다네." 이 소리를 들은 친구 하나가 화를 내며... "그럼, 난 꼭 올 친구가 아니잖아.”라면서 자기집으로 가버렸습니다. 낙담한 집주인이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나 원 참!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가버렸네.” 그러자 또 한 친구가.. "그럼, 내가 가야 할 사람이란 말이야." 라며 현관문을 꽝 닫고 가버렸습니다. 집주인이 너무 황당해서 소리쳤습니다. "야 이 친구야. 너 보고 한 말이 아니야.” 혼자 남아 있던 친.. 2024. 5. 18.
탈무드 智慧名言 20선. 탈무드 智慧名言 (지혜명언) 20선. * 꼭 정독하시길~💕⛰🚴‍♂️ ⭕01 :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02 : 결점(缺點)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平生)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03 :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肉體的 勞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04 : 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05 :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集中)하지 않게 된다... ⭕06 : 그 사람 입장(立場)에 서기 전까지 절대(絶對)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責望)하지 마라... ⭕07 .. 2024. 5. 18.
종교를 떠나 한번쯤 읽어 볼만한 글 👉종교를 떠나 한번쯤 읽어 보실만한 글입니다. 🍁나를 돌아보는 글" 옛날 어느 큰절 앞에 절에서 법회를 하는 날이면, 아침 일찍 절입구에 초라한 거지 한 사람이 구걸을 하는 것이었다. 그 거지는 절을 찾아 들어가는 신도들을 향하여 한푼만 보태달라고 사정을 하였지만 어느 누구도 그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그 절에서 관음전 낙성식이 있는 날 그 날은 새로운 주지스님이 소임을 받고 그 절로 온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새로운 주지스님에 대하여 아는 사람이 없었다. 이윽고, 낙성식 겸 주지 스님이 부임 하는 날, 항상 절 앞에서 구걸을 하던 거지가 법당 안으로 들어서자, 나가라고, 오늘은 큰 행사가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내 쫓는 것이었다. 화를 내며 나가라.. 2024. 5. 15.
🟣笑門萬福來&추억의노래와코미디프로 🟣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 ✴️지하철경노석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눈 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할머니의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게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 2024. 5. 12.
🌿<모정(母情)>💢 🌿💢 펠리컨(Pelican)이라는 새(鳥)는 새끼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살을 뜯어 먹입니다. 병에 걸려 죽어가는 새끼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줍니다. 어미 펠리컨은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모성애가 강한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펠리컨을 사랑과 희생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개(犬)는 새끼를 낳으면 새끼들의 똥오줌을 어미가 모두핥아 먹습니다. 그렇게하지 않으면 강아지들은 항문과 요도가 막혀 죽고맙니다. 그래서 개(犬)는 자신의 젖이 떨어져 새끼들이 밥을 먹을 때까지 새끼들의 똥오줌을 어미가 모두 핥아먹는 것입니다. 남극에 살고 있는 황제펭귄의 암컷들은 알을 낳으면 수컷에게 알을 품는 일을 맡긴 후 뒤뚱거리며 100km 이상.. 2024. 5. 9.
마술, 쇼 감탄!! 😃꼭봐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감탄! 감탄! 감탄!! https://www.youtube.com/embed/GsTqmEeBKhw#t=41 ㊗️ 멋진 재주 장면! https://www.youtube.com/embed/47f7O9V4ELE 🔖홀린 마술! https://www.youtube.com/embed/sKns1uatyNg 🔮 ^천만불짜리 쇼^ https://www.youtube.com/embed/BezOm_umgJ0?feature=player_detailpage 🔮 ^기막힌 마술^ https://www.youtube.com/embed/wK86kO8lRf4?rel 🔮🔎 ^버블쇼^ 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KMrvR836TFI?rel=0 https://youtu... 2024. 5. 8.
🌱 홀수문화. - 🌱 홀수문화. - 홀수는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깊은 뿌리다. 거슬러 올라가 보면 까마득한 시절부터 조선의 혼속에 묻혀 내려온 민족문화다. 자연스런 일상생활의 넉넉한 관습에서 얻어진 지혜의 소산으로 홀수는 딱 맞아 떨어지는 짝수에 비해서 넉넉하고 여유롭다. 그중에서도 특히 3을 선호하고 있지만 1.3.5.7.9 모두가 우리 생활 속 깊이 맥을 내리고 있다. 우선 국경일이라든가 명절이 모두 홀수 날이다. 뿐만 아니라 때 맞춰서 돌아오는 절기가 거의 홀수 날에 들어있다. 설날과 추석이 그렇고 정월 대보름 삼짖날 단오 칠석 백중이 그렇다. 9월 9일은 구일이라 하여 남자들은 시를 짓고 여자들은 국화전을 부쳤다. 천고마비의 살찌는 계절을 즐기던 조상님들의 흐뭇한 얼굴이 떠오른다. 생활 곳곳에 뿌리 내린 3의 의미.. 2024. 5. 5.
값진 인생 ~건강정보 * 값진 인생 ~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 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는 그동안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 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그 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이 짧아도 함축 된 심오한 삶의 무게를 그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의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 건강 정보 - http://cafe.daum.net/ilnam9911/IV3M/2613?svc=cafeapp 2024. 5. 5.
짧은 이야기 긴 감동! (가진 것에 감사하자) 😊짧은 이야기 긴 감동! (가진 것에 감사하자) 월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월남에서 부상 당하여 돌아온 군인들을 위한 대대적인 위문공연을 준비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인 감독은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인 밥 호프 (Bob Hope)를 이 공연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밥 호프는 너무나 바쁜데다가 선약이 있어서 갈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밥 호프가 없는 위문 공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감독은,˝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을 위로해 주는 중요한 자리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라며 여러 번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밥 호프도 끈질긴 감독의 부탁에, ˝그러면 제가 5분 정도만 얼굴을 보이고 내려와도 괜찮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주최측에서는 그렇게만 해줘도 고맙겠다고 해서 밥 호프는 .. 2024. 5. 4.
1표의가치 ■1표의가치 나의 1표가 얼마나 가치있는가? 1649년 의회 표결에서 단 1표 차이로 가결되어 영국 왕 찰스 1세 는 처형되었습니다. 1868년 앤드루 존슨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소추에서 단 1표 차이로 부결되었습니다. (16대 대통령 링컨, 17대 엔드류 존슨) 1776년 미국은 단 1표 차로 독일어 대신 영어를 국어로 채택되었습니다. 1875년 프랑스는 단 1표 차이로 왕정에서 공화국 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1839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 선거 때 마커스 몰튼이 단 1표 차이로 당선 되었습니다. 1845년 단 1표 차이로 텍사스 주가 미합중국 영토가 되었습니다. 1876년 단 1표 차이로 '루더포드 해이스'는 제19대 미국 대통령 이 되었습니다. 1923년 600만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 2024. 5. 2.
성현의 그릇 💚 성현의 그릇 💚하루는 스승이 제자를 만나 물으셨다."가시나무를 보았는가?""예 보았습니다.""그럼, 가시나무는 어떤 나무들이 있던가?""탱자나무, 찔레꽃나무, 장미꽃나무, 아카시아 나무 등이 있습니다.""그럼 가시 달린 나무로 굵기가 한아름되는 나무를 보았는가?""못 보았습니다.""그럴 것이다. 가시가 달린 나무는 한아름 되게 크지는 않는다.가시가 없어야 한아름되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이다.따라서, 가시가 없는 나무라야 큰 나무가 되어 집도 짓고 상량도 올릴 수 있는 것이다.가시 없는 큰 나무는 다용도로 쓸 수 있지만, 가시 있는 나무는 쓸모가 별로 없느니라.""사람도 마찬가지다. 가시가 없는 사람이 용도가 많은 훌륭한 지도자이며, 꼭 필요한 사람이며, 정말로 성현이 될 수 있는 그릇이다.""가시는 남을.. 2024. 4. 29.
국회에서 전시했던 6.25전쟁 사진전 자료 국회에서 전시했던 6.25전쟁 사진전 자료입니다. 한번은 꼭 가서 보고 싶었는데 전시내용 그대로 e- Book 사진자료입니다. 그냥 페이지를 넘기면서 보고 읽기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 김철봉, 윤장운, 고명길...의 첫 군종장교 부임지 3사단 23연대가 휴전선을 맨 먼저 돌파한 사진도 나오고, 이승만이 얼마나 위대한 대통령인가 한 눈에 알수 있는, 페이지를 넘기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귀한 자료집입니다. 다운해서 주변에 많이 알려 주십시요*왼쪽으로 사진 넘기세요*https://online.fliphtml5.com/edtxg/xfwo/ 2024.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