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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등산/대전재향경우산악회

071109 대전경우산악회 - 태백산 , 영주부석사,선비촌,소수서원 탐방

by 보덕봉 2008. 4. 30.

 

 

  太白山 浮石寺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677년) 때의 고승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로 우리나라 화엄종의 종찰로 꼽힌다.

화엄종을 이어온 대부분의 고승들이 이곳에서 배출된 것이다.

궁예가 자신의 아버지인 경덕왕의 초상화를 칼로 찔렀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역사 속 절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른 절에서는 부처가 정면에 배치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고려시대의 불상 소조여래좌상이 왼쪽,

즉 서쪽에서 동쪽을 보고 앉아 있다.

이 부처 또한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경내에는 무량수전(국보 18호) ,조사당(국보 19호)

소조여래좌상(:국보 45호) ,조사당 벽화(국보 46호)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17호)등의 국보와

3층석탑·석조여래좌상·당간지주(竿) 등의 보물,

그리고  많운 문화재가 보전되어있다

무량수전 앞에 서면 아스라이 보이는 소백산맥의 산과

들이 마치 정원이라도 되듯하다

 

 

    다른 사찰과 달리  고려시대 불상인 소조여래좌상이 정면이 아닌 서쪽에서 동쪽을 보고 않아있다

 

 

 

 

         부석사 입구

       3층석탑

                     당간지주

             나  상 일  동기 회원과 찰칵

                 부석사   안 양 문

               주위 단풍이 아름답다

              천안문  앞에서 후배 나장석 회원과 함께

                 이곳이 장경각

                조사당의 내력

 

             부서사의   부석 (뜰부 돌석 이다)

                주변의 사과나무가 많고 지금 한참 수확 하고 있었다

  사료관

 

 

 

              선비화 나무를 보호 하기 위해 철조망을 쳐 놓고 있다

         선비화 나뭉의 유래 및  학명,  골단초 내력

 

 

 

 

 

 

        외국 관광객들 이 안내자의 설명을 듣는 장면

 

                                                                일영대  - 일조의 해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