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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등산444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긴다리 * 국내 여행이나 하계휴가 계획에 참고바람.---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세요.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것이 아니라 "정도"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멀리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요. 오늘도 좋은 생각을 가지면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과 다리 -https://m.cafe.daum.net/aznos/Xy.. 2021. 7. 18.
장가계 관광 https://youtu.be/ZMmJyCIjOP4 2021. 7. 10.
홍도화 가로수 길 21년4월16일 일기예보,중앙방성은 비가온다,지방방송은 안온다!! 지방방송 및고 꽃 탐방에 나섰는데 구름 낀 하늘 여행에는 좋았다. 벗꽃 지고 이어지는 꽃이 없어 탐문하니 홍도화 가로수길이 있다는 제보로 바로 달려갔다. 충남 금산군 남일면 홍도 1길... 1km정도 가로수와 야산으로 이어지는 홍도화가 장관이였다. 이곳에서 이어지는 곳, 용담 땜, 운일암 반일암, 무주구천동 관광길이였다. 처음 보는 홍도화 꽃길 감상 만끽하고 사진 몇장 남겼다. 개하기는 4월 한달이라니 개화기간은 많이 남아있어 지나는 길에 더 들르고 싶어진다. 2021. 4. 18.
20,내장산&백양사단풍 2020,11,06내장산&백양사 단풍관광 일기 화창, 평일인데도 "코로나19" 관계없이 많은 관광객이다 입구로부터 내장사 까지의 도로변 단풍나무는 고운데 주변산의 단풍색이 화려하지 못하여 아쉽다. 2020. 11. 11.
화담 숲 단풍 금년에도 단풍계절 화담 숲 다녀 오다. 20,10,29대전에서 1시간40여분. 화창한 금년날씨 단풍색이 더 아름답다. 금년에도 관광객은 초만원이였고, 특이한점은 전부 마스크를 썼다는 특이한 관경이다. 화담숲 운영측이나 관광객이나 코로나 대비는 잘하고 있어 안심되기도 했다. 천년 화담 송 앞에서 원앙 연못 & 한옥 주막, 찻집 기념품점 모노레일은 역시 최고인기다 저 멀리 곤지암 리조트 가 보이고, 분수로 물을 뿜는 장면이다. 수국원이 너무 아름답다 위 사진은 귀가길에 고속도로 이천휴계소, 옛날 촬영장소에서 추억을 회상했다. 2020. 10. 30.
강풍예보에도 찾은 대왕암 20,10,08일 날씨는 청명하나 예보대로 강풍이 거세고 파도도 높았다. 코로나19바이러스 왕창 쓸어가거라~~~ 대왕암은 간절(艮絶)곳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동해안의 일출 명소이며. 붉은 빛의 기암괴석은 푸른 동해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신라 문무대와의 왕비가 죽은후 호국룡이 되어 바위섬 아래에 잠기였다는 전설이 있다. 바다물 너울이 너무 세서 통행철길을 넘쳐 관광객을 덮치고 정신까지 혼미하게 한다. 대왕암의 신비한 기암괴석 ... 오늘은 감미로운 파도소리 간데없고 파고만 높다. 울기등대 - 100년 넘게 오가는 선박들의 파수꾼 ; 문화재 제106호 대왕암고원입구(주차장)에서 대왕암까지는 800여m, 산책로로 욱어진 1,500 여그루의 해송숲길이다. 소나무아래는 꽃무릇이란 붉은꽃.. 2020. 10. 9.
永平寺&구절초 2020,10,07오후..A베란대 밖 청명한 가을하늘... 집콕 할멈,어디힐링 드라이브라도 한다. 가을 구절초 축제도 있는 세종시 영평사 엏때요? 38분 거리...집콕 탈피 관광객 꽤 있다.사찰과 주위환경이 아주 상쾌하다. 영평사와 구절초의 유래, 세종시를 만들게 한 풍수와 장군봉등 설명은 종합안내판으로 미루고.... 사진 몇장만 남겨둔다 우선 부처님 참배 상구보리 하화중생 기도 올리고 한참 만개한 구절초 개화 상황 - 가을 향기가 진동한다. 할멈은 구절초 청 한통 사고,돌아다니다 보니 출출, 입구에 호떡도 맛있었다. 2020. 10. 7.
마곡사 2020,10,05추석연휴 끝난 첫날, 날씨 역시 화창! 오늘은 마곡사로....ㅎ 코로나19 바이러스 없는데로......^ 통행차량 많치않아 교통편리, 방문객 많지않아 사회거리두기 좋고... 2020. 10. 6.
금강 수목원&자연휴양림 금년 추석 다례 간소하게 올리고 나니 고독감과 집안에 있기에 갑갑함마져 든다. 코로나 거리두기 좋고 공기좋은 곳을 찾아 간곳이 공주 금강 수목원과 자연휴양림이였다. 명산 계룡산 산세에 蒼璧(창벽)과 함께 굽이처 흐르는 금강을 한눈에 볼 수있는 명소다. 수목원 면적도 615천평방미터로 100여만본 이상의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한다. 산책로 등산로 도 잘 되어있어 걷기로 체력단련에도 좋다. 박물관 온실등 실내는 들어갈수 없고, 숲속의집,야영장,잔듸광장,동물마을 등 쾌적한 쉼터가 많아한나절 힐링장소로 최의 장소다. 코로나 예방거리두기 안내판이 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입장객을 1,000명으로 제한한다고. 14시경인데 오늘 입장객이 1,183명, 현재입장객 423명 이라고 보인다. 추석당일이라 아주 한적 .. 2020. 10. 2.
구드레조각공원&백마강 달렸다! 그냥 달렸다. "안전안내 문자" 수시 뜨고~ 0명 추가~ 식당,모임,외출 자제까지...ㅠ ㅠ 몇십년전인가? 7080인생 옛생각이 나서 백마강으로 다렸다. 1시간 거리, 날씨는 가을 날씨답게 화창하였다. 넓은 터에 많은 조각들 감상하고.. 너무 한산하다. 배에 오르자마자 "백마강 달밤에" 우렁찬 음악이 옛날을 회상케 한다...같이 따라 부르기도하고...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 유람선에 몸을 싣고 시원한 바람에 코로나19 다 날려 보내고.. 낙화암 붉은 글씨가 선명하다. 주위 절경이 비길데 없이 아름답다. 백제가 멸망하자 의자왕은 당나라에 잡혀가고, 궁녀 3,000명은 낙화암에 몸을 던졌다고.. 유람선에서 바라본 고란사(皐蘭寺) 전경 수륙 양용 버스가 마침 강을 건느고 있다.---우리나라에는 여기만 .. 2020. 9. 26.
운일암 반일암 28경 코로나 집콕하다보니 답답하여 맑은 공기로 힐링겸행 할 곳을 생각하다가 80년대에 많이 가봤던 운일암 반일암 광광지가 생각이 나서 노부부 무조건 출발.. 20,09,14 일기도 화창하고 평일이라 교통도 한가하여 왕래하기 좋았다. 형제 바위엔 못가봐서 아쉽고, 운치 있는 바위와 시원한 물 광경 산책하며 사진 몇장 남겼다. 1,100m 운장산하 큰 바위돌 들 과 맑은 물은 변함없고... 코로나 때문인가 한적하다. 지오트레일 .. 진짜 상쾌한 풍광 자주 오고 싶은 곳이다. 산행 겸 체험을 못해 좀 아취웠다. 귀가 길.. 대둔산 휴계소에 들렀을떄, 대둔산 봉우리를 넘어가는 일몰이 아름 다웠다. 2020. 9. 15.
코로나 피해, 잦은 발길 "송탄미술관" 유성구 송강동 보덕봉 등산로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40여년의 역사 - 서각 작품을 만들고 있는 "전안원" 선생 서각(書刻)연구소 개인 미술관이다. 유성구 와룡로 107-27 도로변에 입구가 있고 45도 경사 오를막길이다. 등산로에 위치하여 등산객들의 자연스럽게 관람이 이루어지고 있고 계시된 서각 내용들이 효자,충신 등 고귀한 글귀들이 자녀들의 교육장소로도 좋은 곳이라고 본다. 산언덕에 위치하여 항상 공기 쾌적하여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도 적지를 이루고 있다. 좁은 통로 행복터널길에 인생사 좋은 문구가 계시되여 아름답고 엄숙함을 느낀다. 야외 결혼식이나 각종 행사를 할 수 있게 꿈민 정원이 아름답다. 미술관 바로 앞에 인봉 전승업 장군의 충의비 - 이조 선조때 임진왜난 극복의 선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 2020.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