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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삶의 청량제59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http://m.cafe.daum.net/gochg/T1U5/879?listURI=%2Fgochg%2F_rec 2022. 9. 17.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좋은글 입니다...^^^❣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3삼 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4생 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5케이(OK)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6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70%에 만족 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8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말아라.) 9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소득의 10%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 .. 2022. 9. 17.
* 좋은글- 아내란 누구인가?* ♧ 좋은 글 - 아내란 누구인가? ♧ 아내는 남편의 영원한 누님이다. (팔만 대장경) 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 2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시킨다. (영국 속담) 이 세상에 아내라는 말처럼 정답고 마음이 놓이고 아늑하고 편안한 이름이 또 있을까? 천년 전 영국에서는 아내를 ‘peace weaver (평화를 짜는 사람)’이라고 불렀다. 아내는 행복의 제조자 겸 인도자인 것이다. (피 천 득) 아내를 괴롭히지 마라. 하느님은 아내의 눈물 방울을 세고 계신다. (탈 무 드) 아내는 젊은이에게는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게는 반려자이고, 늙은이에게는 간호사다. (베 이 컨) 아들은 아내를 맞을 때까지는 자식이다. 그러나 딸은 어머니에게 있어 평생의 딸이다... 2022. 9. 15.
$ 나그네 人生...$ (톨스토이 참회록) 📚 나그네 人生... 📚 (톨스토이 참회록) 인생이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삶'을 말하는데, 내세(來世)를 믿는 교계(敎界)에서는 '인생은 잠시(暫時) 살다 가는 나그네'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종점(終點)이 가까워진 노년기(老年期) 사람들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앞으로 어떻게 변(變)할 것인가? 에 대한 의문(疑問)을 갖게 된다. 톨스토이의 '참회록(懺悔錄)'에는 아주 유명(有名)한 다음과 같은 우화(寓話)가 있다. 어떤 나그네가 광야(廣野)를 지나다가 사자(獅子)가 덤벼 들기에, 이것을 피하려고 물 없는 우물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우물 속에는 큰 뱀이 큰 입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우물 밑바닥에 내려갈 수도 없고, 우물 밖으로 나올 수도 없는.. 2022. 9. 13.
*20년의 봉급과 맞바꾼 세가지 삶의 지혜* ♡ 20년의 봉급과 맞바꾼 세가지 삶의 지혜 어느산속에 가난한 농부와 아내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살고 있던 가난한 농부가 집을 떠나 다른 마을에 가서 돈을 벌어오기로 했습니다. 예전 우리네 머슴살이와 같은 것입니다. 아내곁을 떠나기 전 농부와 아내는 서로를 향한 믿음을 지키자고 굳게 약속 했습니다. 집을 떠난 농부는 이십일을 걸려 어느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부잣집에서 20년을 일하기로 했습니다. 농부는 주인에게 20년 동안 자신의 월급을 저축해 두기를 부탁했습니다. 드디어 20년이 차서 농부는 주인에게 자신의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둘 중에 한가지를 선택 하라는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20년간 번 돈을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세가지 삶의 지혜를 들을 것인가 ? 선택 하라는 것.. 2022. 9. 7.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https://m.blog.daum.net/jme5381/1269 2022. 8. 28.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견하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낯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시고 내가 상처 입었을 때에는 빨리 치유해 주소서. 이전에 나의 어리석음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었거나 상처 입힌 일이 있으면 나를 회개케하여 빨리 사과하고 용서 받도록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 2022. 3. 25.
세가지 좋은 버릇~ 7 1. 세가지 좋은 버릇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둘째는 말 버릇으로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으로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이 되라.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티벳 속담에 장수하며 잘사는 비결은 1) 먹는 것은 절반으로~ 2) 걷는 것은 두 배로~ 3) 웃는 것은 세 배로~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여행 간 호텔에서의 치약 같은 것이다. 우리가 죽는 줄을 알아야 올바.. 2022. 2. 23.
지혜28가지 수첩에 적어 놓아야 할 삶의 지혜 ? 지금을 즐겨라 ?행복은 내일부터? 아니 지금을 즐겨라 ♡미루지 마라 그날그날 행복을 외면하지 마라~ ♡살만하니 떠나는 게 인생이더라 ~ ?고생고생해서 집장만 하고 애들 키우고 이제 한숨 돌리며 여행하며 살자 했는데~ ?미뤄놨던 취미생활도 여행도 모두 물거품이더라 ♡건강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못하고~ 세상에서 제일 비싼 병원 침대 신세더라 ?오늘 지금 이 중요한 시간을 최대한 즐기며 살아라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라~ ?눈을 뜨고 하루를 맞이하는 일 두발로 가고 싶은 곳 맘껏 갈 수 있는 일 맛있는 거 실컷 먹을 수 있는 일~ ?감사한 일 투성이다 감동의 연속이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지혜 28가지 "수첩에 적어놔야 할 삶의 지혜" /m.cafe.daum.net/jk07040601/QCfZ/4.. 2022. 2. 17.
인생역경의 조화 ? 인생 역경의 조화 ? 흐르는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지는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로 곱게 빛나듯, ? 인생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생겨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펼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이것이 바로 "삶의 조화"입니다. ? 하지만 좋은 일들도 인생의 한순간이며, 때로는 슬픈 일도 힘든 일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는 것과도 같은 것이 "인생의 조화"입니다. ? 장대 같은 폭우가 쏟아질 때가 있는가 하면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 인생이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 뒤, 비로소 뒤늦게 깨닫고 알게 되는 것이 바로 "인생사의 조화" 입니다. .. 2022. 2. 6.
茶山 의 老年有情 心書 + 현대詩 ? 茶山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현대시 입니다 밉게 보면 잡초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 그댄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 가랑잎 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 필요 없는 작은 것은 .. 2021. 12. 9.
주는자가 받는자보다 복이있다 ♥ 어느 청년이 집앞에서 자전거를 열심히 닦고 있었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한 소년이 발걸음을 멈추고 그 곁에서 계속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소년은 윤이 번쩍번쩍 나는 자전거가 몹시 부러운듯 청년 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 이 자전거 꽤 비싸게 주고 사셨지요?" 그러자 청년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야, 내가 산게 아니고 우리 형이 사주셨어." "아~ 그래요?" 소년은 매우 부드러운 소리로 대꾸했습니다. 청년은 자전거를 닦으면서 이 소년은 틀림없이 '나도 자전거를 사주는 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며 그런 형을 가진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청년은 소년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너도 이런 자전거 갖고 싶지?" 그러자 소년은 이렇게 대답하는 .. 2021. 10. 28.